2026년 06월 09일 화요일
뉴스홈
대전시 영화제작지원 첫 협약 체결

[=아시아뉴스통신] 조재근기자 송고시간 2010-03-11 10:24

배우 설경구 차기작 '해결사'

 대전광역시가 드라마.영화 촬영 제작지원사업의 첫 작품으로 배우 설경구 주연 영화 '해결사'가 선택됐다.


 대전시는 11일 오후 영화 제작사 '외유내강'과 촬영 제작 지원과 관련한 협약을 체결한다.


 올 하반기 개봉 예정인 영화 해결사(감독 권혁재, 각본 류승완)는 설경구, 이정진 오달수 등이 출연해 촬영 이전부터 큰 관심을 받아왔다.


 대전시와 대전영상위원회는 지난해부터 영화 촬영지 공동 발굴, 장소 지원 등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는 전방위적인 지원을 펼쳐 왔으며 대부분 촬영을 대전에서 진행할 예정이다.


 해결사(제공/배급: N.E.W. 제작사: 외유내강)는 살인 누명, 감시도청, 납치지시 등 작전에 걸려든 해결사가 목숨 걸고 질주하는 24시간을 속도감 넘치게 담는 액션 영화이다.


 대전시 관계자는 "영화 해결사는 대전시청 주변 도로 및 활주로공원을 무대로 5월 석가탄신 연휴기간중 엔딩 컷을 촬영할 계획"이라며 "이 장면은 대전시민과 대전지방경찰청 등 관련 행정기관의 적극적인 행정지원을 필요로 한다"고 밝혔다.
 
 그는 이어 "최근 영화.드라마 시장의 침체 속에서도 향후 HD 드라마타운의 유치 조성과 관련해 대전이 드라마.영화의 촬영지로서 많은 작품들이 올 수 있도록 체계적인 지원시스템의 정비와 인센티브를 발굴 추진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 저작권자 © 아시아뉴스통신. 무단 전재 및 재배포금지]



제보전화 : 1644-3331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의견쓰기

댓글 작성을 위해 회원가입이 필요합니다.
회원가입 시 주민번호를 요구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