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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성구 대정동서 60대 숨친채 발견

[=아시아뉴스통신] 신유진기자 송고시간 2010-03-11 10:27


 11일 오전 7시20분쯤 대전광역시 유성구 대정동 모 익스프레스 앞에서 A씨(63)가 소형 트럭 운전석에 앉은채 숨져 있는 것을 택배 기사 B씨(43)가 발견, 경찰에 신고했다.


 신고자 B씨는 "A씨가 떡볶이 장사를 하고 항상 5시쯤 들어가는데 이날은 차가 있어 살펴 보니 운전석에 있었고 깨워도 일어나지 않아 신고했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숨진 A씨가 평소 혈압이 있었으며 창문이 열려있고 없어진 물건 등이 없는 점 등으로 보아 혈압 등으로 사망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인을 조사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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