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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학교주변 어린이 식품안전 보호구역 지도점검

[=아시아뉴스통신] 한용기자 송고시간 2010-03-11 10:47


 울산광역시는 신학기를 맞아 지역의 229개 학교 주변 어린이 식품안전 보호구역 내 식품조리·판매업소를 대상으로 지도점검을 벌인다고 11일 밝혔다.


 울산시에 따르면 시는 학교주변 어린이 기호식품 취급 식품접객업소(일반, 휴게)와 판매업소, 식품자동판매기, 즉석제조 가공업소 등을 대상으로 어린이 기호식품 전담관리원과 합동으로 지도·점검한다.


 또 구·군별 어린이기호식품 전담관리원이 해당 학교주변에서 돈, 화투, 담배, 술병형태로 만들어 사행심을 조장하거나 인체의 특정부위 모양으로 성적 호기심을 유발하는 등 어린이의 건전한 정서를 해치는 식품 등에 대해 대대적인 지도계몽을 벌일 계획이다.


 울산시는 규정에 위반되거나 비위생적인 어린이 기호식품이 판매되지 않도록 어린이 식품안전 보호구역에 대한 지속적인 지도점검을 펼친다.


 이와 함께 학교별로 어린이 식품안전 영양교육을 통해 올바른 어린이 식생활 교육과 홍보를 실시하는 등 어린이들이 바른 식습관을 형성 할 수 있도록 지도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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