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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 '빗물받이 악취차단장치' 설치

[서울=아시아뉴스통신] 장석민기자 송고시간 2010-03-11 10:58


 경기도 광명시는 하수도 악취와 도로 침수 예방으로 쾌적한 생활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작년에 이어 올해에도 '빗물받이 악취차단장치'를 설치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를 위해 시는 광명1.2동 등 12개동 중, 사람들의 이동이 많은 주택가 이면도로나 상점 주변 등 33곳을 선정, 올해 전체 사업양 총 3000개 가운데 빗물받이 악취 차단장치 1965개를 다음달 30일까지 설치할 계획이다.


 작업은 준설원과 희망근로인력 50여명이 동원될 예정이며 나머지 사업양은 하반기 추경예산이 확보되면 추가로 설치할 예정이다.


 시는 지난해에도 악취발생이 심하고 침수가 우려되는 광명재래시장, 새마을시장, 철산.하안 상업지구 등 상가밀집지역 6개소에 빗물받이 악취차단장치 600개를 설치해 인근 지역주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시 관계자는 "빗물받이 악취차단장치 설치작업이 원활히 진행될 수 있도록 빗물받이 작업 장소에 차량을 주차하지 말도록 주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부탁한다"며 "빗물받이 악취차단장치 설치사업이 마무리 된 후에도 지역순찰을 강화해 시설물 유지관리에 만전을 기해 나아갈 방침"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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