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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제51회 도서관주간' 행사 열어

[=아시아뉴스통신] 은윤수기자 송고시간 2015-04-08 19:09


 경북 경주시립도서관(관장 정숙자)은 시민들의 도서관 이용활성과 독서 생활화를 위해 '제51회 도서관주간' 행사를 마련한다고 8일 밝혔다.


 도서관주간은 해마다 4월12일부터 4월18일까지 7일 동안 도서관의 가치와 필요성 등을 대내·외에 알리기 위해 이 기간 동안 도서대출정지 면제서비스, 과년호 잡지 무료배부, 도서 재기증, 전자책·오디오북 시연회, 학부모 독서교육 특강을 실시한다. 
 
 '도서대출정지' 면제서비스는 도서관주간 행사기간 동안 대출이 정지된 회원이 대출할 경우 정상회원으로 환원하고 대출이 가능토록 편의를 제공해 독서 생활화를 유도한다.


 '과년호 잡지 무료배부'는 중고도서의 재활용 및 도서에 대한 가치를 재인식코자 마련된 것으로 오는 12일(오후 2시∼5시)에 선착순으로 1인 3권씩 배부한다.


 '도서 재기증'은 개인이나 단체에서 기증받은 도서 중 이미 도서관에 소장중인 도서와 장서로 보관키보다는 재기증을 통해 널리 이용될 수 있는 도서를 지역에 필요로 하는 유관기관, 새마을 문고, 지역아동센터 등에  재기증 하는 것으로 오는 17일 실시할 예정이다.


 또한 오는 18일 오후 12시에는 시립도서관 본관 로비에서 전자책, 오디오 북을 어떻게 이용하는지 보여주는 시연회가 열리고 오후 2시에는 자녀교육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독서에서 길을 찾다'라는 주제로 학부모 특강을 가진다.


 정숙자 경주시립도서관장은 "이번 도서관주간 행사를 통해 도서관이 시민들에게 더 편안하고 친숙하게 다가갈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많은 시민들이 자주 도서관을 찾아주시기를 바라고 도서관이 문화생활의 거점이 될 수 있도록 노력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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