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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대 동문기업 트윔, 학생창업지원 후원금 1억원 기탁

[충북=아시아뉴스통신] 김성식기자 송고시간 2015-04-22 16:03


 22일 충북대학교 동문기업인 (주)트윔의 정한섭대표(왼쪽4번째)가 충북대 본부에서 윤여표 총장(왼쪽5번째)에게 학생창업프로그램 지원을 위한 발전후원금 1억원을 기탁했다.(사진제공=충북대학교)
 
 충북대학교 동문기업인 (주)트윔의 정한섭대표가 22일 대학본부에서 윤여표 총장에게 학생창업프로그램 지원을 위한 발전후원금 1억원을 기탁했다.


 트윔은 정 대표가 학생시절 창단한 충북대 창업동아리(동아리명 트윔)에서 출발했으며 트윔 법인설립 → 창업지원단 사업화지원 수혜 → 창업보육센터 입주 → 사업 성장 → 학생창업지원 및 투자를 실현하고 있는 창업동아리의 모범적인 성공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트윔은 반도체 생산설비 알람 예측 시스템, Furnace 설비 제어 시스템, LED 패킹 설비 제어 시스템 등 공정에 들어가는 자동화설비를 제어하는 소프트웨어를 주문형으로 개발하는 기업으로 현재 삼성전자, LG전자, 현대중공업 등에 납품하고 있고 중국, 대만, 말레이시아 등에 제품을 수출하고 있다.


 매출액 26억원(1분기 기준) 달성, 연매출 100억원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고용인원 28명의 직원 중 6명이 동아리 출신 후배들이며 대부분 충북대 출신으로 구성돼 있어 지역 일자리 창출 및 모교 발전에도 지대한 공헌을 하고 있다.


 정 대표는 “모교에서 동아리 활동을 통해 얻은 혜택을 후배들도 자신있게 창업에 도전하는데 도움을 주고자 기부를 결심하게 됐다”고 말했다.


 윤여표 총장은 “지역과 대학의 우수한 인재들이 창업에 도전해 지역과 나라를 견인하는 벤처 기업가로 성장하고 이들이 창출한 경제적 효과가 지역과 대학으로 환원돼 공동 발전하는 모델이 앞으로 나아가야 할 방향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충북대 발전기금재단은 이번 발전 후원금으로 ‘학생창업경진대회’를 개최하는 등 청년 창업가 양성을 위해 소중하게 사용할 계획이다.


 경진대회를 통해 선발된 학생 창업가는 충북대 창업지원단의 창업지원프로그램(CBNU Startup Accelerlating Program)을 통해 사업계획 및 시제품 제작을 하게 되며 트윔에서도 창업지원 전 과정을 함께 해 가능성을 보고 별도로 직접 투자도 진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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