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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 진해해양공원 ‘봄꽃축제’로 관광객 발길 사로잡아

[경남=아시아뉴스통신] 최근내기자 송고시간 2015-05-03 12:46


 경남 창원시는 2일 지난 4월 한 달간 진해해양공원을 찾은 관광객은 전년 대비 약 25% 증가한 4만5000여명으로 성황을 이뤘다고 밝혔다.


 창원시는 진해해양공원에서 바다를 즐기며 관광할 수 있도록 꽃단지를 조성, 최초로 개최한 ‘봄꽃축제’를 열었는데 큰 호응을 얻으며 관광객들의 발길을 사로잡았다.


 창원시에 따르면 진해해양공원에 봄꽃 15종 10만본(비올라, 메리골드 등), 꽃탑 2개소, 꽃벽 70m, 대형화분 등 꽃단지를 조성하고 ‘봄꽃축제’를 열었다.


 또한 시민들의 관람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진해군항제 기간(4월1일∼10일) 입장료 무료와 함께 스템프투어, 노천카페 운영, 전세계 선박우표 전시회, 해양공원 벚꽃음악회 개최, 어류생태학습관∙로봇상설체험관 추가 개장 등 다양한 볼거리와 흥미로운 체험공간을 제공함으로써 큰 인기를 얻었다.


 축제기간 해양공원을 찾은 관광객들은 진입부에 설치된 고래모양의 대형 꽃탑과 주요동선을 따라 식재된 봄꽃, 포토존 등 새로운 볼거리를 즐기고 아름다운 추억을 사진 속에 담으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창원시는 대형 꽃탑, 꽃벽, 꽃화분 등에 식재된 봄꽃이 만개해 아름다운 자태를 뽐내고 있어 이번 달 중순까지 봄꽃을 전시할 계획으로, 축제기간 해양공원을 다녀가지 못한 관광객들의 아쉬움을 달랠 방침이다. 


 허제웅 창원시 해양정책과장은 “축제기간 진해해양공원을 찾아준 관광객과 시민들의 호응과 성원에 감사드리며, 향후 해양공원 전체를 꽃 단지로 조성하고 4계절 꽃피는 볼거리 가득한 특화된 공원으로 조성하겠다”며 “노후 관람시설 보완 등 더욱 알찬 모습으로 새롭게 단장해 다시 찾고 싶은 전국적인 관광명소로 도약하기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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