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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 버팀병원, 저소득층 노인 무릎인공관절 수술 후원병원 선정

[서울=아시아뉴스통신] 최석환기자 송고시간 2015-05-13 09:23


 자료사진.(사진제공=버팀병원)

 오산 버팀병원(오산시 오산동 소재 정형외과)이 보건복지부가 주관하고 노인의료나눔재단이 시행하는 2015 저소득층 노인 무릎인공관절 수술비 지원 사업에서 후원병원으로 선정됐다.


 무릎인공관절 수술비 지원사업은 퇴행성관절염 등으로 걷기 조차 힘들지만 치료비 부담 때문에 어려움을 겪는 노인들을 위해 추진하는 사업이다. 지난 2011년 4월부터 현재까지 총 1081명의 노인들이 인공관절 수술비를 지원받아 건강한 노년의 삶을 되찾았다.


 후원병원은 심사위원회의 엄격한 심사를 거쳐 선정되는데, 버팀병원은 인공관절 수술 분야에서 다수의 경험과 전문성을 확보했다는 평가를 받으며 선정됐다.


 ‘2015 저소득층노인 무릎인공관절 수술비 지원 사업’은 만 65세 이상 노인 중 의료급여수급자 1종, 2종, 소득 하위 40% 저소득층 노인을 대상으로 무릎 관절 검사비와 진료비, 수술비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자료사진.(사진제공=버팀병원)

 무릎인공관절 수술비 지원사업은 후원병원에서 수술 받을 경우 더 큰 혜택을 지원받을 수 있다. 의료수급자 1종은 후원병원에서 무릎인공관절수술을 받을 경우 30만원이 지원되며(일반의료기관은 해당 없음) 2종은 50만원, 저소득층 노인은150만원의 지원금이 지급된다.


 신청방법은 전국 시/군/구 보건소나 대한노인회(연합회/지회) 등을 통해 신청하면 되고 노인의료나눔재단의 심사를 거쳐 수술지원 결과를 통보한다. 통보 후에는 3개월 이내에 수술이 진행되지만 지원대상 선정 통보 전에 수술 받는 경우는 지원이 불가하다.


 오산 관절치료 버팀병원 박준수 원장은 “퇴행성관절염은 대표적인 노인성 관절질환이지만, 인공관절 수술비 부담이 큰 어르신들이 지원사업을 통해 부담 없이 건강을 되찾게 되길 바란다”며 “후원병원으로 선정된 오산정형외과 버팀병원도 어르신들에게 전문적이고 세심한 의료서비스를 제공하는 한편, 다양한 나눔 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자세한 사항은 버팀병원 원무과에 내원하거나 유선상으로 접수 절차를 안내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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