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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환자 유치 의료기관 인본병원, 지속적 환자 유입

[=아시아뉴스통신] 김영배기자 송고시간 2015-05-28 16:02

러시아, 카자흐스탄 등 환자 이어져
 자료사진.(사진제공=인본병원)
 관절, 척추 중점진료 인본병원이 최근 외국인환자 유치 의료기관으로 등록된 후 지속적으로 외국인환자가 유입되고 있다고 밝혔다. 

 지난달 22일 보건복지부로부터 외국인환자 유치 의료기관으로 등록된 인본병원에 따르면 지난 4일 내원한 러시아인 빅모씨의 무릎통증을 치료했으며, 최근에는 카자흐스탄인 울잔(69)씨가 인본병원 김상범 대표원장으로부터 인공관절수술을 받고 현재 회복 중이다.

 자료사진.(사진제공=인본병원)

 울잔씨는 "1년 전부터 왼쪽 무릎에 통증이 시작됐는데 최근 밤잠을 잘 수 없을 정도로 많이 아파 수술을 결정하게 됐다"며 "원장을 비롯한 간호사, 직원들 모두가 친절하게 대해줘 너무나 좋았고 정말 감사하다"고 말했다.
 
 이어 "특히 돼지고기를 먹지 못하는 등 음식 문제가 마음에 걸렸으나 원하는 음식을 맞춤 제공해줘 만족스러웠다"며 "며칠 더 병원에 머물며 수술 경과를 살펴본 후 고국으로 돌아갈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지난달 말에는 몽골 의료진이 방문해 인본병원의 선진화된 의료시스템을 둘러봤다. 인본병원 측은 풍부한 경험을 갖춘 의료진, 친절하고 세련된 서비스로 외국인환자 유치에 적극적으로 나설 계획이다. 이러한 계획의 일환으로 다음달 강지훈 대표원장이 카자흐스탄 현지를 방문, 의술을 나누고, 환자를 치료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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