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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명대 공자아카데미, 대구지역 중∙고등학교에 중국문화 전파

[대구경북=아시아뉴스통신] 박종률기자 송고시간 2015-06-01 15:30

대구지역 12개 중.고등학교와 교류협약 체결

 지난달 27일 계명대 본관 제2회의실에서 김옥준 계명대 공자아카데미 원장(가운데)과 대구지역 12개 중.고등학교 교장들이 교류협약을 체결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제공=계명대)

 계명대 공자아카데미는 중국 관련 교육문화 교류 증진을 위해 지난달 27일 대구지역 12개 중.고등학교와 교류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에는 경진중, 구남보건고, 달서고, 대구서부고, 서변중, 송현여고, 원화여고, 제일여상, 죽전중, 학남고, 학산중, 효성중 등 12개 학교가 참가했다.


 계명대 공자아카데미는 이들 학교와 ▶중국어 및 중국 문화 교육에 필요한 인적, 물적 정보 교류와 교육시설 사용 협력 ▶중국 문화 체험 및 연수에 관한 상호 협력 ▶중국어 방과 후 과정 운영에 관한 상호 협력 ▶기타 중국어 및 중국 문화 교육에 필요하다고 협의하는 사항 등에 대해 상호 협력하기로 약속했다.


 김옥준 계명대 공자아카데미 원장은 "계명대 공자아카데미는 중국을 제외한 아시아지역에서 유일하게 공자아카데미 본부 이사회의 이사직을 수행하는 기관으로 이번 협약을 통해 우리 지역 사회가 중국을 좀 더 알아가고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공자아카데미는 중국 정부가 중국어와 중국문화를 소개하기 위해 전 세계에 설립한 비영리교육기구로 세계 500여개 공자아카데미와 900여개의 공자학당(중등학교)이 설립돼 있다.


 계명대 공자아카데미는 지난 2007년 6월에 중국 북경어언대학을 파트너대학으로 해 대구지역에서 유일하게 설립돼 운영 중이며, 지난 2011년과 2014년에 공자아카데미 세계 총회에서 '올해의 공자아카데미 상'을 두 차례 수상한 바 있다.


 또한 계명대 신일희 총장은 중국을 제외한 아시아지역에서 유일하게 공자아카데미 본부 이사직을 수행하고 있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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