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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르스’ 때문에 되려 매출 오른 오븐치킨전문점은?

[서울=아시아뉴스통신] 최석환기자 송고시간 2015-06-16 10:06


 자료사진.(사진제공=땡큐맘치킨)

 대한민국은 지금, 메르스 공포로 가득하다. 손세정제 등의 세균억제를 위한 위생 용품과 마스크는 사재기로 인해 가격 폭등과 품귀 현상을 보이고 있고, 메르스 전염 공포로 인해 햇빛 좋은 날씨임에도 사람들은 야외활동을 극도로 자제하고 있다.


 메르스 여파로 가장 큰 타격을 입은 것은 바로 외식업계. 방문 고객의 감소로 두드러진 매출하락세를 보이고 있다는 것이 관계자들의 공통된 의견이다.


 이러한 가운데, 타 브랜드와는 반대로 매출 상승곡선을 그리고 있는 치킨프랜차이즈가 있다. 주인공은 바로 햅쌀베이크치킨전문점 ‘땡큐맘치킨(Thank u mom)’


 땡큐맘은 밀가루가 아닌 당해 수확한 국내산 햅쌀로 만든 파우더를 입혀 오븐에 굽는 건강한 조리법과 국내산 안심 식재료 사용을 런칭 시부터 고수하며 건강에 민감한 소비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은 치킨카페 브랜드다.
  
 땡큐맘은 화사하고 깔끔한 인테리어와 메뉴가 조리되는 과정을 한눈에 볼 수 있는 오픈키친, 매장 청결 유지를 통해 안심하고 즐길 수 있는 건강한 먹거리라는 인식을 심어주고 아파트와 주택가 같은 주거 상권에 특화된 브랜드 입점 전략을 통해 가족 단위 고객을 최대 고객으로 확보하는데 주력했다. 


 땡큐맘치킨 포천송우점 장동명 점주는 “주부 고객이나 가족단위가 고객이 많았는데 요즘은 젊은 친구들이나 나이 지긋하신 고객 분들이 눈에 띄게 늘었다”며 “평소 매장 청결이나 관리에 특별히 신경 써왔는데 그런 노력들이 메르스 사태와 맞물려 고객들에게 잘 어필됐는지 메르스 발생 전보다 일 평균 매출이 늘었다”고 말했다.


 이와 관련 땡큐맘치킨 본사 ㈜이루에프씨 박대성 본부장은 “땡큐맘은 안심하고 먹을 수 있는 건강한 먹거리라는 브랜드 정체성을 유지하기 위해 본사에서는 가맹점 QSC(품질, 서비스, 청결) 관리를 집중적으로 실시하고 있다”며 “QSC 우수 가맹점 상벌 제도 등의 본사 정책을 통해 가맹점이 자발적으로 매장 QSC 관리에 매진할 수 있도록 적극 관리하고 있는데 최근 메르스 사태로 인해 외식업 매장의 위생 청결 관리에 대한 고객 관심이 확대되며 땡큐맘치킨에 대한 고객 신뢰를 확고히 하는 전화위복의 계기가 되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땡큐맘치킨은 개그맨 정태호, 박성광, 송병철, 김대성을 전속모델로 앞세워 후라이드 치킨 대비 저나트륨, 저칼로리의 착한치킨으로 유명세를 타며 활발한 가맹 사업을 이어가고 있다.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www.tkmomck.com) 또는 유선(02-486-3392)으로 문의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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