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주안도서관(관장 조영용)은 지난 5월 사단법인 한국문해교육협회에서 주최하고 유네스코한국위원회가 후원하는 제11회 문해학습자 편지쓰기대회 문해2단계 부문에 참가해 총 11명이 수상하는 쾌거를 이뤘다고 밝혔다.
편지쓰기 대회는 가정의 달 5월을 맞이해 부모님이나 가족 등 주변의 고마운 분들에게 글로 감사함을 표현할 수 있도록 마련됐으며 전국의 275개소에서 6270점의 작품이 출품돼 1, 2차 심사를 거쳐 885점의 작품만이 수상작으로 뽑혔다.
이번 대회에서 주안도서관은 문해2단계 부문에 25명이 참가해 장려상 7명, 늘배움상 4명 등 절반에 가까운 총 11명의 수상자를 배출했다.
장려상을 수상한 김영자씨는 “뒤늦게 공부를 시작해 하루하루 즐겁게 지내던 중 이런 상까지 받게 되니 매우 기쁘다”며 “열심히 가르쳐 주신 선생님 덕분이고 너무 감사드린다”고 기쁨을 감추지 못했다.
주안도서관 조영용 관장은 “지속적인 문해교육사업을 통해 배움에 대한 갈증을 해소하고 삶의 보람과 성취감을 느낄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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