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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11월 13일 수요일

부산시의회 제198회 임시회 폐회

일본군 위안부 해결 촉구 결의안 등 14건 의결

기사입력 : 2010년 04월 09일 10시 46분

[=아시아뉴스통신] 조영수 기자 =  부산광역시의회는 9일 오전 본회의를 열고 제198회 임시회를 폐회했다.

 시의회는 지난 1일부터 열린 이번 임시회에서 각 상임위별로 주요 현안사항에 대한 현장 확인 실시와 조례안 등을 처리했다.

 본회의는 상임위원회에서 심사처리된 교육비특별회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과 부산광역시 행정기구 설치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등 조례안 9건과 산성터널 민간제안사업 채택 지역상생 발전기금 조합규약 제정 동의안 2건  일본군 위안부 문제해결을 촉구 결의안  도시관리계획 결정안 의견청취안 1건 등 모두 14건의 안건을 의결했다.

 건설교통위원회의 경우 지난 6일 부산 북구 화명동~금정구 장전동을 연결하는 산성터널 예정지에 대한 현장확인을 거쳐 "산성터널 민간제안사업 채택 동의안"을 원안가결 했다.

 이에 따라 지난 2월 제196회 임시회에서 상정 보류됐던 만덕로 금곡로 중앙로의 만성 정체 구간의 교통량 분산을 위한 연결 도로망이 조속히 확충 될 것으로 보인다.

 또 행정문화교육위원회는 "2010년도 부산광역시 교육비특별회계 세입·세출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을 1946억원(7.4%) 증액된 2만8362억원으로 수정가결 처리했다.

 이날 본회의 5분 자유 발언에서는 김영수 의원(한나라당.해양도시)은 "부산에 어린이 직업체험 테마파크인 키자니아를 시민공원과 동부산관광단지에 유치하자"고 제안했으며  신숙희 의원(한나라당.기획재경)은 "서부산의 경쟁력과 균형발전을 위해 다대포 친수공간에 대한 적극적인 대책이 필요하다"고 촉구했다.

 또 손상용 의원(한나라당.보사환경)은 "부산을 야구도시로 브랜드화시켜 지역발전 자원으로 활용하자"고 건의했다. 


choys0805@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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