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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문화도시청주사무국, 내달 2일 ‘동네 맛 집’ 프로그램 진행

[충북=아시아뉴스통신] 김영재기자 기사입력 : 2015년 09월 26일 08시 00분

 동아시아문화도시청주사무국이 ‘우리 동네 맛 집, 멋 집’을 주제로 한 창조학교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동아시아문화도시청주사무국이 ‘우리 동네 맛 집, 멋 집’을 주제로 한 창조학교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충북대학교 평생교육원(청주시 서원구 수곡동)에서 다음달 2일 오전 11시부터 열리는 동아시아문화도시 창조학교 ‘우리 동네 맛 집, 멋 집’ 프로그램은 청주의 음식문화를 탐구하고 지역을 대표하는 음식과 맛을 함께 나누기 위해 기획됐다.

 이날 행사는 푸드토그쇼, 우리 동네 맛집 발표회, 공연이벤트 등으로 진행된다.

 푸드토크쇼는 음식 전문가 민경준씨가 청주의 대표 음식을 설명한 뒤 삼겹살을 이용한 삼겹살 간장 보쌈과 삼겹살 참나물 샐러드 등의 새로운 음식을 소개한다.

 우리 동네 맛 집 발표회에서는 청주에서 색다른 음식 맛을 소개하고 싶은 10여개팀이 각각의 음식문화와 레시피를 소개하고 직접 시연과 맛을 볼 수 있는 시간을 가진다.

 품목은 삼겹살, 된장찌개, 한정식, 육개장 등 한식으로 하며 식당뿐만 아니라 일반 가정에서 즐기는 음식도 소개할 수 있다.

 발표회 참여 신청은 오는 30일까지 동아시아조직위원회로 할 수 있다.

 조직위는 신청자가 많을 경우 자체 심사를 통해 참여팀을 선정할 계획이다.

 일반 참가자는 100명을 선착순으로 모집하며 신청은 동아시아문화도시 사무국(043-219-1282) 또는 충북대학교 평생교육원(043-249-1714)으로 할 수 있다.


 이번 행사는 동아시아문화도시(조직위원장 이승훈)와 충북대학교 평생교육원(원장 이재은)이 지난 1월 문화예술 발전을 위해 공동 협력키로 협약함에 따라 시민참여 및 창조학교 프로그램 일환으로 추진되는 것이다.

 창조학교는 청주시가 동아시아문화도시로 선정되고 시민사회와 함께 참여하는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통해 글로벌문화도시로 발전하기 위해 추진하고 있는 사업으로 이어령 초대 문화부장관 초청강연회(4월), 두꺼비와 생명문화(5월), 시민문화(6월), 한중일청소년문화캠프(7월), 문화도시 일본 니가타 탐구(8월) 등을 개최했다.

 조직위는 청주의 골목길과 문화, 사진과 영상, 동아시아문화도시의 미래 등을 주제로 한 창조학교를 올 하반기에 개최할 계획이다.


 



memo34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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