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5월 20일 수요일
뉴스홈
탈모로 고민하는 젊은 층, 모발이식으로 고민 해결

[=아시아뉴스통신] 박혜성기자 송고시간 2015-10-02 09:39


 자료사진.(사진제공=루트의원)

 탈모로 고민하는 젊은 층이 늘어나고 있다. 탈모는 대개 유전적 요인으로 발병하는 경우가 많은데 이 외에도 취업, 대인관계, 직장생활 등 심한 스트레스로 인해 젊은 사람들 중에서도 탈모가 생기는 경우가 증가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왁스, 스프레이, 포마드 등 과도한 헤어 스타일링 제품 사용으로 인해 젊은 층이 탈모의 늪에 한 발 더 가까워 지고 있음을 알 수 있다. 탈모는 더 이상 아버지 세대만의 문제가 아닌 것이다.


 탈모로 인해 사회적으로 불이익을 받는다는 느낌이 들거나, 외모에 대한 스트레스를 받는다면 모발이식 수술을 고려해 보는 것도 하나의 방법이다. 모발이식은 눈에 띄는 효과를 볼 수 있어 탈모 환자들에게 큰 인기를 얻고 있다.


 강남에 위치한 모발이식 전문 병원 루트 모발이식 클리닉(루트의원) 이학규 원장은 “이마 부분에 모발이 부족하거나, 이마가 너무 넓어 고민이라면 얼굴형에 맞춘 헤어 라인 교정을 통해 젊고 부드러운 이미지로 바꿀 수 있다”고 말했다.


 남자의 경우 3000모 전후로 모발이식을 하면 이마라인 교정 효과를 볼 수 있다. 그러나 머리가 풍성히 채워질 것이라는 기대감과 동시에 흉터, 통증 등 머리이식수술에 대한 걱정도 함께 드는 것이 당연하다. 이러한 두려움이 있는 탈모 환자라면 절개가 필요 없는 비절개 모발이식을 고려하는 것이 좋다.


 비절개 모발이식은 피부를 절개하지 않고 모낭을 하나하나 채취해 탈모가 진행중인 부위에 바로 이식하는 수술법이다. 따라서 통증을 줄일 수 있으며 절개와 봉합을 하지 않으므로 수술 부위의 흉터가 눈에 띄지 않는다는 장점이 있다.


 모발이식은 나무를 옮겨 심는 것과 비슷하다. 나무를 옮겨 심을 땐 주변환경에 잘 적응하기 위해 뿌리 근처의 흙을 같이 옮겨 심은 뒤 충분한 수분 공급을 해준다. 모발이식도 마찬가지다. 이식 후 2주간은 모발 생착에 가장 중요한 시기이므로 병원 사후 관리 프로그램에 따라 관리를 잘 해주는 것이 중요하다.



[ 저작권자 © 아시아뉴스통신. 무단 전재 및 재배포금지]



제보전화 : 1644-3331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의견쓰기

댓글 작성을 위해 회원가입이 필요합니다.
회원가입 시 주민번호를 요구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