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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에 치킨을 입히다, 리모델링 창업 통해 월매출 ‘승승장구’

[=아시아뉴스통신] 박혜성기자 송고시간 2015-10-08 16:35


 자료사진.(사진제공=땡큐맘치킨)

 초보 창업자들은 업종에 관계없이 비교적 수월하게 시작할 수 있는 프랜차이즈 창업을 선택하는 경우가 많다. 본사가 노하우를 토대로 개인에게 벅찬 점포개발부터 인테리어, 기물 및 식자재 구입 등 창업준비에 큰 도움을 주기 때문이다. 하지만 잘못된 프랜차이즈 선택은 가맹점 관리 등의 지원 부족으로 매출부진을 불러와 득이 아닌 독이 되기도 한다.


 프랜차이즈 창업에서 실패한 경험이 있는 햅쌀베이크치킨전문점 ‘땡큐맘치킨(Thank U Mom)’ 대구신매점 박영작 점주는 본사와 가맹점 간의 신뢰가 성공창업의 중요한 열쇠라고 말한다.


 3개의 프랜차이즈를 경험했던 박 점주는 땡큐맘치킨 이전에 브런치와 음료를 취급하는 카페를 1년 여간 운영하고 있었다. 브런치가 주가 되는 카페 특성상 점심시간 대의 매출은 월등했지만 그에 비해 저녁 매출이 낮아 매출부진에 직면했다.


 그러나 가맹본사의 적극적인 관리지원이나 솔루션을 제공받을 수 없어 업종전환을 고민했다. 이러한 가운데 치킨카페 컨셉의 땡큐맘치킨 카페를 알게 됐으며 재도약에 안성맞춤이라 판단해 땡큐맘치킨 본사 ㈜이루에프씨를 찾았다.


 자료사진.(사진제공=땡큐맘치킨)

 이루에프씨는 계약도 하기도 전에 매출극대화 방안에 대해 구체적인 조언과 해결책을 제시했고 그 과정을 통해 창업자의 성공을 도모하는 지원시스템이 구축된 기업이라는 신뢰를 느꼈다. 이에 본사와 브랜드에 대한 믿음을 갖고 리모델링 창업을 결정했다.


 현재 땡큐맘치킨 대구신매점은 평균 한 달 월매출이 수천만원 대로 지금도 꾸준히 상승곡선을 그리고 있다. 주력 메뉴인 치킨과 함께 피자, 파스타, 샐러드, 커피, 에이드 등 런치메뉴를 취급해 기존 카페 이미지를 유지했다. 덕분에 이탈 고객 없이 신규고객 유치에 성공했고 주류 판매를 통해 저녁매출도 활성화 됐다.


 게다가 아직까지 홍보나 배달을 진행하지 않기 때문에 95% 이상이 홀 매출로 발생되는데 박 점주는 앞으로 주변 아파트단지 대상으로 포장과 배달 홍보를 하면 40% 이상의 매출 상승도 가능할 것이라 조심스레 예측하고 있다.


 박 점주는 “본사에서 쉽게 조리 가능한 가성비 높은 메뉴개발과 건강한 식재료 선정 등 최적의 환경을 제공해주기 때문에 시간이 지날수록 장사에 재미를 느끼고 있다”며 “땡큐맘치킨 본사 이루에프씨는 계약 전부터 친절함과 진정성을 느끼게 해준다. 지금도 담당SC(Store Consultant)가 주기적으로 매장을 방문하며 활력을 불어 넣어주고 있다”고 밝히며 본사와 가맹점주 간의 유대관계를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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