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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상수 창원시장, CECO 증축공사 자문위원 위촉

[경남=아시아뉴스통신] 최근내기자 송고시간 2015-11-10 17:02


 10일 안상수 경남 창원시장이 창원컨벤션센터 증축공사의 효율적인 추진을 위해 기술진 5명을 자문단으로 구성하고 시장집무실에서 (주)코엑스 유선수 시설관리본부장에게 자문위원 위촉장을 수여하고 있다.(사진제공=창원시청)

 경남 창원시는 창원컨벤션센터 증축공사의 효율적인 추진을 위해 대한민국 대표 전시컨벤션센터인 (주)코엑스의 시설관리본부장 등 COEX의 전기, 기계, 건축, 자동제어 등 각 분야 기술진 5명을 자문단으로 구성했다.


 안상수 창원시장은 10일 오후 시장집무실에서 대표로 (주)코엑스 유선수 시설관리본부장에게 자문위원 위촉장을 수여했다.


 이번에 위촉된 5명의 자문단은 향후 창원컨벤션센터 증축공사 전반에 대한 기술자문을 통해 최첨단 전시컨벤션시설이 건립되도록 할 예정이다.


 위촉식 후 제3회의실에서 자문위원과 창원컨벤션센터 증축공사 시공사로 선정된 계룡산업건설(주) 현장대리인, 건설사업관리용역(감리) 업체로 선정된 (주)선엔지니어링 종합건축사사무소 감리단장, 창원컨벤션센터 사업단장, 창원시 주택정책과장 등 관계자 10여명이참석한 가운데 간담회를 가졌다.


 이날 간담회에서 창원컨벤션센터 증축공사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향후 자문단과 긴밀한 협의를 해나가기로 했다.


 유선수 본부장은 “코엑스 아티움 건립총괄과 현 코엑스 전시컨벤션센터 리노베이션 총괄팀장을 역임하는 등 국내 전시컨벤션 시설분야 최고 전문가로 창원컨벤션센터 증축공사 전 시공과정에 COEX자문단의 기술자문 지원으로 고객편의 증대는 물론 향후 운영과정 제반 비용을 절감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안상수 시장은 “세계 주요국가가 MICE산업을 국가전략 산업으로 인식해 경쟁적으로 육성하고 있는 추세에 비해 창원컨벤션센터는 규모의 한계에 부딪혀 국내외 대형 국제행사 유치에 어려움을 겪어왔다”고 설명했다.


 이어 “성공적으로 공사가 시행돼 오는 2017년 8월에 공사가 준공되면 향후 국내는 물론 해외 전시컨벤션센터와의 경쟁에서도 경쟁력을 가질 수 있는 대표적 MICE 시설로 지역경제 활성화와 더불어 통합 창원시의 위상을 높이는 새로운 계기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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