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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맞춤형 교육지원사업 진로체험캠프 ‘성료’

[경남=아시아뉴스통신] 김상문기자 송고시간 2015-11-16 12:56


 자유학기제 진로체험 캠프에 참가한 학생들이 경남거창도립대학 앞에서 기념촬영 모습.(사진제공=거창군청)

 교육도시 거창군에서 지난 14일과 15일 이틀간 맞춤형 교육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자유학기제 진로체험 캠프가 거창대학과 월성청소년수련원에서 열렸다.


 이번 젠로체험 갬프에는 중학생 7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직업과 진로에 대한 청소년들의 생각의 범위를 넓히고 적성을 탐색, 청소년 자신의 꿈과 끼를 찾아 인생설계의 초석을 다질 수 있는 기회가 됐다.


 거창대학의 건축인테리어과, 기계융합 IT, 간호과, 뷰테 웰니스과, 산업디자인과 등 주요 학과에 대한 실습과 견학을 시작으로 다중지능검사, 직업세계 이해, 비전 로드맵 작성, 인생시나리오 만들기와 발표, 자기주도학습, 예∙복습 전략과 시간관리 등 다양하고 실용적인 프로그램으로 참여 학생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캠프에 참여한 한 학생은 “이제 중학교 3학년에 올라가 고등학교 진로를 선택해야 하는데, 이번캠프를 통해 진로선택에 큰 도움이 됐다”며 “앞으로도 좀 더 많은 친구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이런 캠프를 자주 했으면 좋겠다”는 소감을 밝혔다.


 자유학기제는 중학교 과정 중 한 학기 동안 학생들이 시험 부담에서 벗어나 꿈과 끼를 찾을 수 있도록 토론, 실습 등 학생 참여형 수업을 운영하고, 진로탐색 활동 등 다양한 체험 활동이 가능하도록 교육과정을 자율적으로 운영하는 제도로서 오는 2016년부터는 전국 중학교에서 전면 시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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