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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과병원 턱관절센터에서 알려주는 올바른 턱관절 치료

[=아시아뉴스통신] 문희기자 송고시간 2015-11-30 09:00


 김익환 원장.(사진제공=한빛치과병원)

 추운 겨울이면 턱관절의 고통을 호소하는 사람들이 늘어난다. 턱관절은 두개골, 경추와 함께 중심을 이루는 기관으로 하루에 수백 번을 움직이며 우리가 음식을 섭취하고 말을 할 수 있게 해주는 중요한 기관이다. 음식물을 씹거나 입을 벌릴 때마다 턱에서 통증이 느껴진다면 턱관절장애를 의심해봐야 한다.


 턱관절장애의 원인은 스트레스와 실생활에서의 잘못된 습관들, 부정교합, 외상 등 많은 요인이 복합적으로 작용해서 나타나는 결과인데, 울산 한빛치과병원 턱관절 센터 김익환 원장(구강내과학 박사)은 "턱관절은 정확한 원인을 파악하여 교정하는 것이 어렵기 때문에 턱관절 장애가 있는 환자가 스트레스를 많이 받는지, 안 좋은 습관을 가지고 있는지 등을 먼저 알아봐야 한다. 그와 동시에 전문적인 진료 및 진단을 통해서 더 정확한 원인과 함께 어떤 치료가 필요한지를 파악하는 것이 중요하다"라고 말했다.


 또한 김익환 원장은 “턱관절은 구조물이 작고 그 안에 디스크 연조직, 혈관, 신경, 인대의 복합 해부 구조를 가지며, 지속적으로 사용하여야 하는 관절이므로 일단 손상이 되면 회복이 잘 안되는 특징을 갖고 있기 때문에 문제가 발생하면 신속한 발견과 조기 치료가 적절한 때에 이뤄져야 한다. 또한 상하 치아의 교합적 요인이 상당부분 고려돼야 하므로 반드시 치과에서 치료가 이뤄져야 한다.”고 전했다.


 턱관절의 주요 증상으로는 ▷입을 벌리고 닫을 때 힘이 들거나 턱에서 '딱'하는 소리가 나고 삐걱거리는 것이 느껴진다 ▷아침에 일어났을 때 턱이 아프거나 쑤시는 경험이 있다 ▷식사를 할 때 턱이 뻐근하며 통증이 있다 ▷ 입을 벌리려고 하면 걸리는 느낌이 들며 입이 안 벌어진다 ▷ 씹을 때 한쪽 치아가 잘 안 물리는 느낌이 있다 등이 있으며, 다음과 같은 증상이 보인다면 턱관절 질환을 의심하고 치과를 방문해 정확한 진단을 받는 것이 좋다.


 울산 남구 옥동에 위치한 한빛치과병원 턱관절 센터에서는 구강내과 김익환 원장이 직접 진료를 시행하고 있으며, 골 관절염 진단에 적합한 3차원(3D) CT를 구비해 보다 정확한 진단을 제공하고 있다. 또한 다양한 진단에 따라 환자의 증상에 맞는 약물치료, 물리치료, 교합안전 장치치료, 보톡스 치료, 생활 습관 개선 권장 등 다원적인 치료 방법을 제공한다. 또한 병원 내에 턱관절 전담 물리치료사가 상주, 보다 효과적인 물리치료가 이루어 질 수 있도록 하고 있다.


 울산 한빛치과병원 턱관절 센터 김익환 원장은 “턱관절장애를 제때 치료하지 않고 방치해 만성화되면 얼굴비대칭을 육안으로도 확인할 수 있으며, 부정교합, 극심한 통증으로 인해 음식을 잘 씹지 못하기 때문에 삶의 질이 많이 떨어진다.”고 말했다.


 그는 턱관절 장애로 의심되는 증상이 나타날 때 즉시 병원을 방문해 정확한 진단을 받고 적절한 치료를 받는 것이 좋다고 강조한다. 이어 “보통 턱관절 질환을 진단하는 3가지 기준은 턱부위 통증, 입 벌리기 어려움, 턱에서 나는 딱딱 소리”라며 “이런 증상이 나타났을 때 딱딱한 음식을 피하고 입을 크게 벌리는 습관을 버리면 악화를 막을 수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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