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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 ‘찾아가는 스펙초월 맞춤형 미니채용박람회’

[경남=아시아뉴스통신] 최근내기자 송고시간 2015-12-04 15:08

경남관광고등학교서...

 3일 창원시가 경남관광고등학교에서 ‘찾아가는 스펙초월 맞춤형 미니채용박람회’를 열고 있다.(사진제공=창원시청)

 창원시가 지난달에 이어 두 번째로 3일 관내 경남관광고등학교에서 ‘찾아가는 스펙초월 맞춤형 미니채용박람회’를 열었다.


 이날 관광∙전자∙정보 분야 특성화고 졸업예정자 300명과 크라운호텔 등 5개 기업이 참여했다.


 안상수 창원시장도 직접 참석, 김양기 경남관광고 교장으로부터 학교현황 등을 들은 후 “특성화고 학생들이 좋은 직장을 가질 수 있도록 창원 강소기업 살리기 등 근본적인 대책마련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약속했다.


 이어진 명사초청 특강에는 ‘옥동자’로 유명한 개그맨 정종철이 강사로 나서 웃음이 가득한 스피치를 비롯해 창의적 시선, 크나큰 열정, 멈추지 않는 도전으로 일구어온 생생한 경험들을 바탕으로 감동과 동기부여 가득한 강연을 펼쳤다.


 특히 15년 방송활동을 비롯한 다양한 무대 진행 노하우를 통해 최적의 진행으로 특성화고 학생들의 뜨거운 호응을 받았다.


 부대행사로는 ‘스펙보다 사람을, 학력보다 능력을’ 슬로건을 내세워 참석 학생들에게 ‘스펙초월 퍼포먼스’를 통해 스펙보다는 기업이 필요로 하는 직무능력, 열정, 창의성을 갖춘 인재 양성문화를 확산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경남관광고 밴드 동아리에서는 그동안 갈고 닦은 실력을 마음껏 뽐내기도 했다.


 모집분야는 주로 관광∙전자∙정보 분야로 이날 참여 업체는 13개사다.


 채용계획은 53명으로 기업별로 보면, ▶크라운호텔 10명 ▶창원기술정공 3명 ▶(주)라이노 5명 ▶(주)위딘 1명 ▶(주)금아금속 2명 ▶간접참가 업체 32명 등이다.


 창원시 관계자는 “이번 맞춤형 채용박람회를 통해 관내 특성화고 학생들이 즉시 취업이 성사되도록 기업소개와 현장면접을 진행해 청년과 기업 간의 미스매치 해소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내년에도 스펙초월 인식제고를 위해 ‘스펙초월 지역인재 우선채용 프로젝트’를 지속적으로 추진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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