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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일 해군 제5성분전단 예하 해난구조대는 해난구조대 실내전투훈련장에서 ‘2015년 SSU 해난구조 부사관 초급과정 수료식’이 열리고 있다.(사진제공=해군 5전단) |
해군 제5성분전단 예하 해난구조대(대장 중령 장형진)는 4일 오후 2시부터 해난구조대 실내전투훈련장에서 ‘2015년 SSU 해난구조 부사관 초급과정 수료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날 수료식에는 부사관 수료생 27명과 가족∙친지, 해난구조대 관계자, 초청내빈 등 180여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SSU 예비역 전우들도 자리를 함께해 교육과정을 수료한 젊은 후배 전우들을 격려했다.
올해 해난구조 부사관 초급과정은 지난 6월8일부터 총 26주간 치열하고도 전문화∙체계화된 심화훈련으로 진행됐다.
최초 40명의 교육생 중 최종 27명의 교육생이 혹독한 훈련과정을 이겨내고 교육과정을 수료, 심해잠수사 자격 획득의 영예를 차지했다.
이들은 교육과정을 통해 표면공급공기잠수(SSDS)와 항공구조 능력을 키울 수 있게 됐다.
따라서 각종 해난구조 현장에 투입될 수 있는 만반의 준비태세를 갖춘 것이다.
27명의 부사관 수료생 총원은 실내전투훈련장에서 진행된 수료식 종료 후, 구조잠수훈련장(실내수영장)으로 자리를 옮겨 해난구조 시범을 펼치며 그동안 갈고 닦은 기량을 유감없이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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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일 해군 제5성분전단 예하 해난구조대는 해난구조대 실내전투훈련장에서 ‘2015년 SSU 해난구조 부사관 초급과정 수료식’을 가진 후 구조잠수훈련장(실내수영장)으로 자리를 옮겨 해난구조 시범이 펼쳐지고 있다.(사진제공=해군 5전단) |
구조영법, 항공구조, 잠수 등 다양한 해난구조 시범을 참관한 수료생 가족∙친지와 초청내빈들은 큰 박수로 화답하며 수료생들에게 격려와 함께 축하했다.
한편 이번 해난구조 부사관 초급과정을 수료한 교육생 중 눈에 띄는 해난구조대원들이 있어 화제가 되고 있다.
엄정식 하사(22, 부247기)는 지난 2012년 해난구조 병 과정을 수료하고 수상함 구조함인 광양함에서 잠수병으로 복무한 이력을 갖고 있다.
엄 하사는 군 복무 중 해난구조 임무의 중요성을 현장에서 직접 경험하고, 올해 3월 부사관 247기로 재입대를 결심하기에 이른다.
이에 따라 올해 해난구조 부사관 초급과정 수료를 통해 진정한 심해잠수사로 거듭나게 됐다.
또한 엄 하사는 아버지의 대를 이어 해군의 길을 걷게 됐다.
엄 하사의 부친 엄태국 대령(해사42기)은 현재 해군본부에서 근무 중이다.
이로써 또 한 쌍의 늠름한 해군 부자(父子)가 탄생한 것이다.
그 밖에도 유경무 하사(28, 부241기)와 김보람 하사(29, 부247기)는 육군 특전사 출신이다.
소호준 하사(25, 부247기)는 해병대 병 출신, 송민철 하사(25, 부247기)는 공군 병 출신 재복무자로서 해군 해난구조대의 일원으로 거듭났다.
또한 배준범 하사(21, 부247기)는 지난해 해난구조 병 과정 교육 중도 퇴교 후, 올해 부사관으로 신분 전환을 한 다음 해난구조 양성 정규과정에 재도전, 수료의 영광을 얻게 됐다.
한편 해난구조 부사관 초급과정을 수료한 부사관 27명은 향후 해난구조대를 비롯한 각 함대 구조작전대, 함정 등에 실무배치 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