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시석부의장, 정책지원 전문인력 도입 법안 통과 촉구
[광주전남=아시아뉴스통신] 고정언기자
송고시간 2015-12-04 15:50
전국시도의회의장협의회는 4일, 국회본관 1층 정론관에서 현재 국회 법사위에 계류 중인 지방자치법 개정안인 ‘정책지원 전문 인력 도입’법안의 통과를 위해 기자회견을 갖고 촉구결의안을 법사위에 전달했다.
이날 기자회견에 참석한 윤시석 부의장은 “지방행정 환경이 점점 복잡, 다양해지고 있고, 지방예산은 날로 늘어나 광역의원 1인당 평균 1524억원의 지방예산을 심의하고 있으나 광역의원 보좌 인력은 전무한 상황이다”고 밝혔다.
이어 “지방재정 예산집행 과정에서 선심성, 전시성 예산 등 낭비적인 요인들을 보다 철저히 검증하고 통제하여 지방재정을 개혁하고 주민복지를 획기적으로 향상시킬 수 있도록 광역의원 보좌 전문인력 도입이 절실하다”고 설명했다.
윤시석 부의장은 “오는 7일 열리는 법사위에서 ‘정책지원 전문 인력 도입 법안’이 반드시 통과돼 광역의원이 전문성을 가지고 의정활동을 할 수 있어야 한다”며 “지방분권, 지방자치 발전이 곧 주민복지를 향상시킬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다”고 강조했다.
[ 저작권자 © 아시아뉴스통신. 무단 전재 및 재배포금지]
제보전화 : 1644-3331
의견쓰기
댓글 작성을 위해 회원가입이 필요합니다.
회원가입 시 주민번호를 요구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