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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 대한민국커뮤니케이션대상 수상모습. (사진제공=수현) |
개인주의 성향이 높아진 현대사회에서 활발한 커뮤니케이션이 점점 어려워지고 있다. 현대사회는 배려심 많은 이성이 결혼하고 싶은 배우자로 각광받고 있는 시대이기도 하다. 최근 들어, 성혼을위한 커뮤니케이션의 무대가 되어줄 결혼정보회사가 관심을 모으고 있다.
결혼정보업체의 성혼율을 높이려면 회원들과의 소통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이에, 국내를 대표하는 상류층결혼정보회사 노블레스 수현은 지난 3일, 2015년 대한민국커뮤니케이션대상에서 2관왕을 수상해 이목을 끌고 있다.
지난 1991년 한국사보대상으로 시작돼 올해 25회를 맞은 2015 대한민국커뮤니케이션대상은 한국사보협회가 주최하고 문화체육관광부, 보건복지부, 고용노동부, 여성가족부, KBS, 부산국제광고제, 아시아기자협회, The New York Festivals 등이 후원해 공신력을 얻고 있다. 국가기관 및 공사기업과 기관, 단체 커뮤니케이션 제작물을 대상으로 기업문화 발전과 조직매체 상품의 질적 향상을 위해 매년 개최되는 유일한 대회이다.
노블레스 수현은 차별화된 웹사이트 콘텐츠와 디자인을 통해 보다 나은 고객서비스를 제공하고 조직문화 활성화 및 대내외 소통 증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웹사이트 디자인 부문과 기업 아이덴티티(CI) 부문에서 최우수 평가를 받았다. 노블레스 수현은 결혼정보회사 최초로 2관왕을 수상해 주목 받고 있다.
지난 2008년 법인기업으로 시작한 수현주식회사는 결혼정보업체로 창립한 후 8년간 꾸준한 인지도와 신뢰도를 얻고 있다. 국가최고권위인 ‘2015대한민국사회공헌대상’과 비즈니스분야 오스카상으로 알려져 있는 ‘2015국제비즈니스대상(IBA)’을 업계 최초로 수상해 성장을 증명해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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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 대한민국커뮤니케이션대상 수상모습.(사진제공=수현) |
결혼정보회사 노블레스 수현 경증수 대표는 “명성이 높은 대한민국커뮤니케이션대상을 2014년에 이어 2회 연속 수상하게 되어 매우 영광스럽다. 앞으로도 수준 높은 결혼정보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임직원 모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어서, 경증수 대표는 2년 연속 수상 이유로 적극적인 온라인 소통을 위해 콘텐츠의 시의성과 창의성을 높여 웹 홈페이지 접근성을 용이하게 한 점, 고객의 불편, 칭찬, 제안을 빠르게 접수해 운영에 반영하는 점들을 꼽았다.
한편, 초혼은 물론 재혼정보서비스 및 기독교결혼정보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 노블레스 수현은 최근 수상을 기념하여 다양한 이벤트와 파티를 진행 중에 있으며 관련 자료 및 신청은 홈페이지www.isoohyun.co.kr 또는 전화문의(02-540-4000)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