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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공대학교 '기업이 원하는 트리즈 문제해결법' 강연 개최

[서울=아시아뉴스통신] 장인경기자 송고시간 2015-12-08 18:47


 함현진마술사가 매직트리즈를 강의하고 있다.(사진제공=항공대학교)

 지난 6일 항공대학교 우주과학센타에서는 세계최초로 러시아의 발명기법인 트리즈와 과학적인 교육마술을 접목한 매직트리즈(MagicTriz) 특강을 열었다.


 강사로는, 지난해 김영기박사와 공동으로 매직트리즈(트리즈매직)를 창시한 함현진마술사(한국교육마술협회회장)가 출연했다.


 안성만 대표는 "쌀쌀한 날씨와 주말을 준비하는 금요일 점심시간이라 생각보다 많은 학생들이 참석하지 못했지만 처음으로 접하는 트리즈와 마술의 문제해결법에 대한 특강으로 취업과 사회생활에 대한 막연한 걱정이 앞서는 대학생들에겐 아주 특별한 체험이 됐다"고 전했다.


 함현진마술사의 매직트리즈를 들으며 놀라워하는 항공대학교 학생들.(사진제공=항공대학교)

 변진녀 과장은 "세계적인 대기업들이 도입한 트리즈(TRIZ)를 학생들에게 전해줘야겠다"며, "학생들의 만족도가 높아서 다행이다. 좋은 강의를 해 준 함현진마술사에게 감사하다"고 고마움을 전했다.


 함현진 마술사는 다음해부터 남예종 매직엔터테인먼트과의 교수로도 활동할 예정이며 지난달 미국 텍사스의 명문사립대학인 세인트 메리스대학의 경영학부에 마술사로 공식 초청돼 매직트리즈 강연을 했다.


 세계에서 가장 오래된 발명이자 문제해결 기법인 마술을 트리즈와 접목해 기업과 학교에 강의하는 것으로 인기를 얻고 있는 함현진마술사는 김영기 박사와 함께 곧 매직트리즈 교과서를 출간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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