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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얼굴)이강혁 신한울 건설소장

[대구경북=아시아뉴스통신] 남효선기자 송고시간 2015-12-15 17:56

 이강혁 신한울건설소장.(사진제공=한울본부)

 이강혁 신임 신한울 건설소장은 1959년 대구 출신으로 1977년 대구기계공업고등학교와 동아대학교 무역학과, 경성대학교 대학원산업공학과를 졸업하고 지난 1978년 한국전력공사 입사하면서 원전에너지산업계에 입문했다.

 지난 2002년 한울본부 제3발전소 유리화설비건설팀 차장, 2007년 경주 방폐장건설사무소 건설추진실 공사관리팀장, 2010년 한울본부 제1발전소 설비개선실 공사운영팀장, 2011년 한울본부 신한울건설소 공사관리팀장으로 재임하면서 경주방폐장건설사업과 신한울원전1,2호기 건설사업을 성공적으로 수행해 온 정통 원전 건설관리통이다.

 지난 2012년 한울본부 신한울건설소 기전실장을 거쳐 2014년 건설본부 건설처 신한울 3,4호기PM, 2015년 건설본부 건설처 신고리 5,6호기PM으로 재임해 왔다.

 지난 2008년 제14회 원자력안전의 날 행사 방폐장 건설 유공으로 사장상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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