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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고)‘다목적 기동순찰대’ 신설로 대전지역 치안 한층 안전해져

[대전세종충남=아시아뉴스통신] 김일환기자 송고시간 2015-12-17 18:01

대전둔산경찰서 지역경찰 홍보팀장 최명호 경위
 최명호 대전둔산경찰서  지역경찰 홍보팀장 경위./아시아뉴스통신DB


 최근 범죄 양상이 광역화, 지능화되어감에 따라 경찰에서는 강력범죄와 집단범죄에 신속하고 강력하게 대응하기 위한 ‘다목적 기동순찰대’를 만들어 운영하고 있으며 우리 대전지역에도 지난 8월 발대하여 둔산경찰서에서 활발하게 운영 중이다.

 ‘다목적 기동순찰대’는 112신고가 많은 둔산 지역을 중심으로 유성·내동 지역까지 순찰 활동을 하며 경찰관 총 44명(4개 팀), 순찰차 8대로 구성되어 1일 2개 팀이 범죄에 취약한 야간시간대에 투입되어 근무한다.
 
 이들은 유흥가, 원룸밀집지역 등 범죄 취약지역에 대해 집중적인 순찰활동으로 범죄 발생을 예방하고, 살인·강도와 같은 강력범죄나 집단폭력·이동성 범죄 발생 시 관할을 불문하고 신속하게 초동 대응을 실시한다.

 8월 발대 이후 현재까지 집단 폭력 현장 등 112긴급 신고 230여 건 지원 출동, 범죄 취약지역 집중순찰을 통하여 수배자 134명을 검거하고 자살기도자 등 요구조자 30여 명을 보호조치하는 등 여러 활약을 보이고 있다.

 기존 지역 경찰은 치안수요 피크타임(20:00~02:00)에 관할 순찰차에 신고사건이 몰리게 되면 신속한 신고 출동이 어려워지고, 초기에 진압할 수 있는 사건도 대응이 늦어져 장기화할 수 있는 문제점이 발생할 수 있었다.

 이에 축구경기에서 포지션에 상관없이 전천후 공격·수비를 담당하는 리베로 같이 범죄 발생 시 관할 구역을 불문하고 신속한 출동 및 집중적인 순찰 활동으로 초기에 범죄 진압을 담당하는 ‘다목적 기동순찰대’ 활동으로 대전지역의 체감치안이 한층 높아질 것으로 기대한다.

 시민 여러분의 기동순찰대에 대한 많은 관심과 협조를 부탁하는 바람이다.


 대전둔산경찰서 지역경찰 홍보팀장 최명호 경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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