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병신해 새해 첫날 충혼탑 참배에 나섰던 서장원 포천시장이 시민단체 회원에게 계란 봉변을 당한 사건을 놓고 보훈단체가 가세를 하면서 시시비비에 대한 공방이 벌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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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아시아뉴스통신] 박신웅기자 송고시간 2016-01-05 1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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