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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 저소득층 기저귀·조제분유 지원금 2배로 늘려

[충북=아시아뉴스통신] 김성식기자 송고시간 2016-01-12 09:39

기저귀 6만4000원, 조제분유 8만6000원 지원
 
 충북 옥천군청사./아시아뉴스통신DB

 충북 옥천군보건소는 이달부터 저소득층 영아를 둔 가정에 양육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기저귀와 조제분유 지원 사업을 확대 운영하고 있다.

군보건소는 지난해 10월부터 기존 중위소득 40% 이하(4인가구 기준 월평균소득 약175만7000원)의 만 1세미만 영아(0~12개월)가 있는 가구에 기저귀는 3만2000원, 조제분유는 4만3000원을 지원했다.

 그러나 이달부터는 기저귀 6만4000원, 조제분유 8만6000원으로 지원금액을 두 배로 증액해 지원하고 있다.

 조제분유는 기저귀 지원대상자 중 산모가 사망하거나 질병으로 모유 수유가 불가능한 경우(에이즈. 방사선치료. 항암치료 등) 지원한다.

 지원 방법은 BC국민행복카드에 바우처 포인트를 지급하면 우체국 온라인 쇼핑몰(mall.epost.go.kr)이나 나들가게를 통해 구입 가능하다.  

 신청은 지원신청서와 구비서류를 출생일로부터 60일 이내에 군보건소에 제출하면 된다.  궁금한 사항은 군보건소 모자건강팀(043-730-2153)로 문의하면 알 수 있다. 

  군보건소 관계자는 “저소득층 영아 가정의 육아 필수재인 기저귀와 조제분유 지원을 통해 경제적 부담을 덜고 아이낳기 좋은 환경 조성을 위해 올해부터 확대 지원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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