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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료사진.(사진제공=바빈스커피) |
경제가 발전하고, 사람들의 삶의 수준이 높아짐에 따라 음식에 대한 소비자들의 인식이 점차 바뀌어 가고 있다. 이전에는 바쁜 생활 속 인스턴트와 인공 조미료에 길들여져 대충 한 끼를 때우자는 마인드를 가졌다면, 최근에는 한 끼라도 제대로 잘 먹자는 생각으로 변하고 있는 추세다. ‘웰빙’이 가장 중요한 키워드가 된 것이다.
또한 아침과 점심 사이에 느긋하게 식사를 즐기는 브런치 문화도 보편화됐다. 유동적인 시간으로 일을 하는 사람들이 많아지면서, 아침과 이른 점심을 겸한 브런치를 먹고자 비싼 가격의 브런치 레스토랑으로 향하는 사람들이 많다. 물론 브런치 시장에서도 ‘웰빙’이 가장 중요한 외식 트렌드이기 때문에 제대로 메뉴를 갖추고, 분위기가 좋은 곳을 선택하는 경향이 높다.
이러한 브런치카페 시장 중심에는 브런치&디저트카페 ‘바빈스커피’가 있다. 수준 높은 소비자들을 만족시키면서, 자연스럽게 브런치 문화의 대중화에 일조를 하고 있다는 평가다. ‘바빈스커피’는 다양한 핸드메이드 브런치와 프리미엄 디저트, 아라비카 스페셜티 원두로 블렌딩한 커피를 함께 즐길 수 있는 브랜드로 국내 브런치 시장의 대표브랜드로 평가 받고 있다.
고급 원두로 만든 커피와 잘 어울리는 다양한 브런치와 디저트는 매출 증대에 크게 한 몫을 하고 있다. 15년간 900호점 이상의 가맹점을 개설한 본사 ㈜퍼스트에이엔티가 성공노하우를 바탕으로 지속적인 메뉴 개발을 하고 있어, 브런치와 디저트 시장의 트렌드를 주도하고 있다.
기존 카페의 브런치 메뉴가 케이크, 빵 등 간단한 메뉴였다면 ‘바빈스커피’는 든든한 한 끼 식사가 가능한 메뉴구성을 내놓았다. 파스타, 빠네, 샐러드, 스테이크, 피자, 샌드위치 등 그 종류가 다양한데, 중요한 것은 퀄리티가 뛰어나다는 것이다.
좋은 식재료를 사용, 핸드메이드 레시피로 최상의 맛을 구현하고 가격 또한 만족스럽기 때문에 큰 만족을 느낄 수 있다. 참고로 ‘바빈스커피’ 인기 브런치 메뉴인 프렌치토스트 콤비네이션의 경우 아메리카노 1잔 포함 9900원이다.
브런치카페 프랜차이즈 창업 ‘바빈스커피’ 관계자는 “커피전문점 매출에서 아메리카노를 비롯한 커피 메뉴가 차지하는 비중이 30~40% 정도 차지하는데 이외의 매출은 대부분 브런치가 차지하고 있어 높은 매출이 나올 수 있다”고 말했다.
이어 “더욱이 ‘바빈스커피’는 아라비카 스페셜티 블렌딩 원두를 사용한 커피를 제공해 최고급 커피를 원하는 고객과, 퀄리티 높고 맛있는 브런치를 원하는 고객 모두를 사로잡을 수 있다. 때문에 고객의 만족도가 높고, 이는 곧 점주의 수익으로 연결된다. 창업가치가 높다”고 전했다.
또한 “한시적으로 가맹비 1000만원, 교육비 300만원 등 총 1300만원 면제, 제 1금융권 KEB하나은행을 통한 무이자 대출 지원, 매장 내 모든 인테리어 조명 고효율∙친환경 LED 시공 등의 파격적인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 따라서 지금이 창업하기 좋은 기회이다”고 말했다.
한편, ‘바빈스커피’ 본사는 1월 20일 오후 2시 홍대직영점에서 서울∙수도권 창업설명회를 시작하며, 1월 21일 오후 2시에는 부산 광안리 본점에서 부산∙경상도 지역 창업설명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www.babeans.com) 또는 전화(1588-0672)로 문의하면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