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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피오스 첫 녹음형 블루투스 이어폰 MTR100 예약판매 시작

[=아시아뉴스통신] 정수임기자 송고시간 2016-01-19 17:00

 자료사진.(사진제공=티피오스)

 음악감상 중요강의내용을 담고 싶을때 녹음기를 사용하거나 휴대폰의 제약적인 선택을 해 사용하였다.

 다목적 사용을 목적으로 한 블루투스 제품을 음향전문 브랜드 티피오스에서 국내 최초 통화 중 녹음을 지원하는 블루투스이어폰 MTR100을 1월25일(월) 예약판매로 출시한다고 밝혔다

 티피오스 MTR100은 현존하는 제품들 중 스마트폰 기종에 관계 없이 유일하게 통화 중 녹음 기능을 지원하며 특히 아이폰 사용자를 위한 편리성을 갖추었다
 
 녹음 전용 버튼을 원클릭 하면 시작 및 종료가 가능해 매우 간편하며 통화 시 자신의 목소리 뿐만 아니라 상대방의 목소리까지 모두 녹음이 가능하다

 녹음 파일 및 음악파일,문서 등 최대 8GB까지  저장 가능한 메모리 탑재  녹음이 종료된 음성은 MTR100의 탑재된 내부 메모리로 자동 저장된다

 최대 8GB까지 저장되며 녹음 파일들은 PC와 연결 시  확인 할 수 있다  또한 음악이나 엑셀,한글 등의 파일들을 USB메모리처럼 저장 및 복사가 가능해 활용성이 매우 뛰어나 음악 파일 저장 시 별도의 스마트폰과 페어링하지 않아도 음악을 청취할 수 있다

 일반 블루투스 핸즈프리가 직선형으로 디자인된 반면  MTR100은 15도 곡선으로 노즐이 꺽여 있는 인체공학적인 커브드 타입으로 디자인되어 한층 더 업그레이드 된 소리와 편안함을 제공한다.

 플라스틱과 알루미늄의 재질 가벼우면서도 단단한 내구성을 갖추고 있는 이어헤드의 재질을 사용한 결과 크게 무게감이 느껴지지 않을 뿐만 아니라 안정적인 착용까지 가능해 귀에서 잘 빠지지 않는다

 이어헤드 부분과 컨트롤러 부분의 마그네틱 자석이 부착되어 있어 사용하지 않을 시 간편하게 보관할 수 있으며 분리되는 넥밴드는 편리한 착용감 과 보관시 부피감을 줄여준다

 무선 환경에서도 좋은 소리를 위한  유선이어폰 타입의 10mm유닛 탑재  MTR100은 생산 과정에서 모든 제품의 음튜닝이 수작업으로 진행되어 출고되고 있어 선명한 통화 음질에 가장 적합한 소리를 들을 수 있다. 또한 음악 청취 시에도 일반 블루투스 이어폰과 비교해 더 뛰어난 중,저음 사운드와 맑은 고음역을 표현해  몰입감을 높여준다 

 국내 최초 녹음 기능 8GB 메모리 탑재 호환성 뛰어난 블루투스 4.0 지원  뛰어난 음질과 가벼운 무게  최대 5시간 통화 가능 HD보이스 마이크  블루투스 핸즈프리에서도 선명한 통화를 위해 무선 HD보이스 마이크를 별도의 컨트롤러에 탑재하여 깨끗한 통화 품질을 제공한다.

 티피오스는 MTR100을 본사 홈페이지에서 단독으로 69,800원에서 43%할인된 39,800원에 1월25일 예약판매(www.t-peos.co.kr)로 진행되며, 500대 한정으로 유선이어폰(25,000원상당) 과 고급 파우치를 무료로 증정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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