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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정성과 경험을 함께 선택한 ‘더화이트호텔’ 인기몰이!

[=아시아뉴스통신] 정수임기자 송고시간 2016-01-20 17:40

“평생 안정된 수익과 함께 고품격 레저를 누리는 최상위 특급호텔”
 자료사진.(사진제공=더화이트호텔)

 ▶ 주택시장 주춤! 수익형 호텔로 모이는 투자

 한동안 다시 달아오르던 아파트 등의 주택시장이 주춤하는 사이 수익형 부동산으로 눈을 돌리는 투자자가 늘고 있다. 이러한 현상은 초저금리 시대에 은행보다 높은 수익을 올리는 재테크의 수단으로 활용하면서 노후에 대한 대비를 하려는 수요가 늘어나면서 임대료를 받는 수익형 부동산의 매력 때문으로 풀이된다.

 실제로 ‘한국창업부동산정보원’이 발표한 ‘수익형부동산 결산 및 향후 전망’에 따르면 앞으로도 수익형호텔을 비롯한 상가, 오피스텔 등으로 투자자들의 관심이 지속적으로 증가할 것으로 전망했다.

 수익형 부동산 중에서 상가는 상대적으로 투자금이 많이 들어가고 상권분석 등의 전문가적인 요소가 들어가는 현실적 한계를 가지고 있고, 오피스텔 역시 수요 예측을 위한 지역 선정부터 파악과 향후 가치 등을 고려하는 것 이외에 임대와 수선을 직접 신경 써야 하는 부분에 대한 어려움을 토로하는 경우가 속속 발생하고 있다.

 이에 비해 수익형호텔은 임대를 운영사가 책임관리하고 수선충당 등도 관리하여 임대료를 지급받기 때문에 투자에 한층 더 유리해 보인다. 한시법에 의한 호텔분양이기 때문에 위치나 여건에 따라 충분한 투자가치도 누릴 수 있다.

 ▶ 어떤 호텔을 선택할것인가?

 분명한 장점을 가지고 있는 수익형호텔이지만 넘어야 할 난관은 존재한다. 한시법이 적용되는 시점에 맞추어 집중되고 있는 호텔분양이 제주, 영종도 등 전국적으로 저마다의 장점을 내세우는 업체들로 투자자들이 선택에 옥석을 가리는 것이 쉽지 않아 보인다.

 그럼 투자자등이 어떤 부분을 고려하여 선택해야 할까?

 첫째는 누가 뭐라 해도 안정성이다. 전문가들은 1~2%의 수익률이 우선 시 되기보다는 안정성을 먼저 따지는 것이 좋다고 입을 모은다. 건설사는 어디인지, 운영은 어디서 어떻게 이루어지는지, 얼마나 안정적으로 운영이 이루어질지를 꼼꼼하게 체크하여야 한다.

 건설사의 브랜드와 책임준공을 바탕으로 꼭 체크할 것은 준공 후 운영할 운영사에 의해 수익률과 임대료의 안정적 지급으로 직결되기 때문에 운영사의 경험과 노하우는 중요하게 체크해야 한다.

 안정성을 체크할 때 호텔의 위치도 함께 파악하여야 한다.

 수익형호텔의 입지가 공급과잉으로 이루어질 우려가 있는 곳은 피해가는 것이 상책이다. 일부 지역의 경우 호텔이용 수요자의 상당 부분이 외국인 관광객에 대한 의존도가 높기 때문에 많은 변수가 작용하여 운영악화로 이어질 수 있기 때문이다.이 경우 임대료의 지급이 원활하지 못함은 물론 향후의 가치까지도 떨어지게 될 수도 있다.

 둘째로 수익에 대한 보편타당성이다.

 ‘향후 어떨 것이다.’라는 호텔의 가동율이 아니라 현재도 그만한 관광 인프라가 갖추어 있는지를 보고 공급과잉은 아닐지를 체크하여야 한다. 앞으로의 계획은 언제든지 변동이 될 수 있고 한시적으로 관광객이 몰리는 현상 또한 변동이 될 수 있는 사항이기 때문에 과거부터 지금까지의 이용객 추이 등을 고려하여야 한다.

 셋째, 내가 이용할 때의 혜택도 체크하여야 한다.

 얼마나 많이 내가 원하는 시간에 이용할 수 있는 지, 내가 받을 수 있는 혜택은 어떤 것인지를 확인한다. 마지막으로 내 앞으로 등기가 되는 부동산이기 때문에 향후의 가치 또한 체크하여야 한다. 건물이기 때문에 시간이 갈수록 노후 되어 감가상각이 이루어 질 수 있기 때문에 수선충당에 관련한 내용을 체크하고 따져보고, 가능한 토지의 지분이 큰 편이 담보가치로써 중요하다고 볼 수 있기 때문에 토지 지분도 체크한다.

 ▶ 휘닉스파크의 20년 노하우가 담긴...

 최근 2년 연속 스키장 부분에서 “고객만족도 1위”를 차지한 평창의 휘닉스파크 단지 내에 20년만의 최초 호텔분양으로 눈길을 끄는 ‘더화이트호텔’이 본격적이 인기몰이에 나섰다. 우선 규모와 참여 업체면에서 눈길을 끈다. 지하2층, 지상10층 총 518실 규모로 호텔동, 테라스동, 빌라동으로 구성되어 부동산 개발 신탁 전문회사인 국제자산신탁의 시행, 신탁 하에 신용등급 A+건설회사인 포스코ENG의 책임준공과 종합리조트 20년 운영 노하우를 지닌 휘닉스파크에서 운영을 맡는다.

 평창 동계 올림픽에서 스키, 스노보드 10개 종목의 경기가 열리게 되는 휘닉스파크는 1995년부터 연간 200~250만명 이상의 관광객이 꾸준하게 이용하는 4계절 종합리조트로 20년간의 운영 노하우를 바탕으로 올림픽과 호텔 준공 이후 연 300만명 이상의 관광객이 찾을 것으로 보인다.

 기존의 콘도와는 다른 형태로 특급호텔 수준으로 고급 인테리어 시설과 고객의 라이프 스타일을 고려한 다양한 평형대를 선보일 예정으로 관광객의 규모와 20년 운영의 노하우를 더하면 수익에 대한 안정성에 대한 기대가 높아진다.

 ▶ 안정 수익과 함께 가치상승도 기대

 건물과 토지를 개별 구분등기 분양받으며, 실투자금 대비 연 10%이상의 임대수익을 7년 간 확정 받게 되고, 타 호텔의 분양과 비교한 토지지분이 3~5배 이상 많이 확보가 되어 있는 점도 장점으로 부각된다. 계약조건은 계약금 10% 납부로 호실을 배정 받고 중도금 전액 무이자 혜택을 제공 받으며, 준공 시 50~60%까지 담보대출이 가능하다.

 계약과 동시에 7년간은 임대확정을 받기 때문에 7년간의 수익을 금액으로 산정하면 약 1억원에 가까운 수익을 볼 수 있다. 또한, 1군 건설사 POSCO의 책임준공과 20년 노하우의 휘닉스파크의 안정적 운영에도 불구하고, 추가로 안정성을 더하기 위해 연간 임대료 수익의 지급에 대하여 금융기관이나 보증보험 예치를 하는 임대료지급보증증서를 발행하여 수익성의 안정운영에 대한 자신감을 보여주고 있다. 

 인천국제공항에서 1시간 10분에 도달하는 2017년 완공하는 KTX의 개통과 제2영동고속도로 등 올림픽 특구지정으로 인한 각종 인프라 확장의 최대 수혜지역으로 더 많은 관광수요가 예상되어 가치 상승까지도 고려할 수 있다.

 ▶ ‘덤’이라고 하기엔 다소 커 보이는 혜택

 수익과는 별도로 계약자에게 준공 후 이용에 대한 혜택이 ‘덤’으로 제공 된다. 무기명으로 연30일 무료숙박이 제공되고, 4계절 종합휴양지에서 받을 수 있는 골프와 스키, 워터파크 등의 우대 이용 혜택까지 제공받게 된다.

 ‘덤’이라고 하기엔 다소 커 보이는 혜택에 법인의 계약이 가능하여 법인의 문의도 이어지고 있는 상황이며, 임대 수익이 아닌 ‘세컨하우스’로의 활용이 가능하기 때문에 종합휴양지에 ‘세컨하우스’를 소유하고자 하는 개인이나 법인에 안성맞춤으로 여겨진다.

 ▶ 처음이자 마지막이 될 기회

 1군 건설사 POSCO의 책임 준공, 20년만의 휘닉스파크 단지 내 특급호텔 등 처음이라는 수식어가 많이 따라오는 ‘더화이트호텔’은 한시법 적용이 마감되어 가는 현재 종합리조트 내의 호텔 분양의 마지막이 될 것으로 보인다.

 안정적인 수익을 위한 시공사에서 운영사의 선정까지 안정성에 안정성을 더하고 부수 혜택마저도 ‘덤’이상의 가치를 지니며, 향후의 투자가치까지 누릴 수 있다면 투자에 더 이상의 망설임은 필요가 없어 보인다.

 자세한 상담과 문의는 02-569-6424 로 하면 친절한 상담을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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