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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설여행은 ‘힐링 플레이스’ 강원도 풀빌라펜션 ‘까미노 데 플로레스타’에서

[=아시아뉴스통신] 정수임기자 송고시간 2016-01-22 18:10

 자료사진.(사진제공=까미노 데 플로레스타)


 설 연휴를 앞두고 여행을 계획을 세우는 이들이 많다. 바쁜 일상을 벗어나 여유로움을 찾고 싶다면 국내 힐링여행지 강원도 홍천으로 떠나보자. 홍천에서는 경치가 수려하고 물살이 잔잔한 홍천강, 여덟 개의 신비로운 봉우리를 지닌 팔봉산, 마음이 편안해지는 수타사가 어우러져 여유를 한껏 만끽할 수 있다. 굽이굽이 흐르는 홍천강의 풍경을 마주하고 있는 국내 풀빌라 독채 펜션 ‘까미노 데 플로레스타’는 소중한 사람들과 여유로운 휴식을 즐기기에 더할 나위 없이 좋은 공간이다.


 군더더기 없이 고급스럽고 모던한 인테리어의 ‘까미노 데 플로레스타’는 멋스러운 핸드메이드 가구와 깔끔한 소품과 꽃장식이 감각적이며, 곳곳에 세심한 배려와 센스가 돋보인다. 세계적인 제트스파 브랜드 ‘BEACHCOMBER’의 최첨단 제트스파로 편안하게 스파를 즐길 수 있어 노천스파펜션으로도 유명하다. 객실마다 개별 바비큐데크가 있어 홍천강 풍경을 감상하며 오붓하게 식사할 수 있다. 또한, 100% 헝가리 구스다운 침구로 포근한 잠자리를 제공하며, 100% 순면 수건과 가운이구비되어 있다.


 ‘까미노 데 플로레스타’의 특별함을 더해주는 것은 바로 플로팅 룸과 통유리창. 천장의 창으로 하늘의 별을 감상하며 잠들 수 있고, 통유리창으로 홍천강 풍경이 한 눈에 들어와 기분 좋은 아침을 맞이할 수 있다.


 아침에는 분위기 좋은 ‘카페 까미노’에서 신선한 재료로 만든 조식을 제공하며, 깊은 향의 커피와 다양한 브런치 메뉴를 만나볼 수 있다. 또한, 각종 모임 및 이벤트 장소로도 이용할 수 있다.


 올 겨울, 복잡한 곳을 피해 ‘제대로’ 여유를 만끽하고 싶다면, 외부의 방해와 소음이 없는‘까미노 데 플로레스타’에서 자연과 동화되어 특별한 시간을 보내는 것은 어떨까.


 강원도 풀빌라 펜션 ‘까미노 데 플로레스타’에 위치한 홍천은 대명 비발디파크는 25분 거리, 서울에서 55분 거리로 부담 없이 이동할 수 있는 거리다. 현재 요금 할인 이벤트가 진행 중이며, 실시간 예약과 펜션에 관한 자세한 정보는 홈페이지(w.thecamino.kr)나 전화문의(033-432-0505)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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