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 오후 타이완 타이난시 적감루(츠칸러우) 모습. 17세기 네덜란드인들이 타이완을 점령하고서 건축한 적감루는 정성공이 타이완 수복전쟁시 본부로 사용했으며 일제시대에는 일본군이 사용하는 등 역사를 간직한 대만 국가1급고적이다./아시아뉴스통신=유지현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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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아시아뉴스통신] 유지현기자 송고시간 2016-02-29 23:21
23일 오후 타이완 타이난시 적감루(츠칸러우) 모습. 17세기 네덜란드인들이 타이완을 점령하고서 건축한 적감루는 정성공이 타이완 수복전쟁시 본부로 사용했으며 일제시대에는 일본군이 사용하는 등 역사를 간직한 대만 국가1급고적이다./아시아뉴스통신=유지현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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