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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노리 윤한주 이사 코리안글로리 출연 방송화면. (사진출처=청춘스케치 네이버TV캐스트 방송화면 캡쳐) |
'모로 가도 중국만 가면 된다'는 말이 나올 정도로 사업에 성공하기 위해서는 무조건 중국 시장을 겨냥하라는 조언들이 쏟아지는 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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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 놀이 문화 또한 중국으로 진출하는 기업들이 늘어나고 있는 가운데 키즈카페 최초로 중국에 진출한 곳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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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램폴린 전문 키즈카페 '점프노리'가 그 주인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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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육아 관련 지상파 프로그램에서 키즈카페가 자주 등장하면서 점프노리의 윤한주 이사가 출연했던 청춘스케치-코리안글로리 방송이 함께 화제가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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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리안글로리는 청춘스케치의 대표 코너로 대한민국의 CEO들이 출연해 그들의 삶을 조명해보고 현재의 비즈니스 스토리 뿐 아니라 청춘들을 위한 비전을 제시하는 청년멘토링으로 애청자들의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교양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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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한주 이사는 방송에서 "창업 박람회 때 예배 창업주인 중국 바이어가 먼저 제안을 해 중국에 진출하게 됐다"며 "국내에서 최초로 해외로 진출한 것도 의미가 있지만 중국으로 진출할 수 있는 준비가 돼 있었기에 그 기회를 잡을 수 있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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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청춘들을 위해 "하고 싶은 것은 뭐든 지 다 하는 것이 중요하다. 무엇이든 열심히 하다보면 그것이 나의 일이 되고 삶의 활력소가 된다. 그때 가장 가치있는 사람이 될 것"이라고 조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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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윤한주 이사의 코리안글로리 방송분은 네이버TV캐스트 청춘스케치 단독채널을 통해 언제 어디서든 PC와 모바일에서 자유롭게 시청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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