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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월군·영주시·단양군 소백산권 천연생약재 기반비지니스 활성화사업 추진

[강원=아시아뉴스통신] 변병호기자 송고시간 2016-03-10 19:31


강원 영월군은 소백산 생활권의 지역행복생활권사업으로 선정된 ‘소백산권 천연생약재 기반 비즈니스 활성화 사업’이 올해부터 본격 추진된다고 10일 밝혔다.


군에 따르면 영월군은 영주시, 단양군과 함께 다음해까지 총 28억 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3개 시군의 주요 천연생약재를 활용한 신제품 개발 및 보급, 공동 가공시험장 운영, 공동 브랜드 개발, 온?오프라인 마케팅 시스템 구축, 상품디자인 개발 지원 등 을 추진한다.


이에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되는 소백산권 천연생약재 기반 신제품개발 용역은 하수오, 마늘, 수수, 도라지 등 총 7종의 천연생약재를 활용한 신제품 개발용역으로 총 2억4000만원의 사업비가 투입되며 입찰공고 기간은 이달 10일부터 30일까지 20일간 영월군홈페이지 등에 공고된다.


이와 관련 영월군홈페이지에 접속하면 입찰공고문, 제안요청서, 과업지시서 등 세부적인 내용을 확인할 수 있으며 입찰관련 문의는 소백산 천연생약재 사업단으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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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정종오 기술보급과장은 “지난해 백수오 파동을 겪으며 아직도 백수오의 수요가 늘지 않고 있어 침체된 백수오 및 약초 시장에 활기를 불어 넣을 수 있는 새로운 고도화 가공상품 개발에 대한 기대가 크다”며 “3개시·군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소백산권 약초 농가들의 경쟁력 강화에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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