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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등포구 '누구에게나 엄마가 필요하다' 운영

[서울=아시아뉴스통신] 우성국기자 송고시간 2016-03-21 17:01

영등포구보건소, 5월12일부터 6주간 마음 치유 프로그램 진행
영등포구 로고.(사진제공=영등포구청)

영등포구(구청장 조길형)보건소가 힐링 프로젝트 ‘누구에게나 엄마가 필요하다’를 운영한다고 21일 밝혔다.

이 프로그램은 정신적으로 어려움을 겪은 주민이 또 다른 주민을 치유하는 ‘치유릴레이’ 방식의 자살예방사업이다.? 4명이 한 조를 이뤄 ▲내 인생에서 가장 기억에 남는 일 ▲내 인생에서 가장 추웠던 날 ▲내 인생에서 가장 잊을 수 없는 밥상 ▲내 인생에서 가장 잊을 수 없는 한마디 ▲평생 한 번도 입 밖으로 꺼내지 못했던 상처 등을 주제로 이야기한다.


참가자 중 심리적 문제나 심한 스트레스, 우울감 등의 어려움이 있는 경우 상담실에서 임상심리 전문가에게 상담도 가능하다.

‘누구나 엄마가 필요하다’ 프로그램은 5월 12일부터 6주 동안 매주 목요일 영등포구보건소 정신건강증진센터에서 진행되며, 30~65세의 영등포구민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엄혜숙 보건소장은 “이번 프로그램이 참여자 간 소통과 공감을 통해 마음의 상처를 치유하고 정신 건강을 증진시키는 데 많은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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