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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트로트퀸` 윤수현 `꽃길`, 노래강사들이 사랑한 노래 1위로 `인기질주`

[서울=아시아뉴스통신] 황교덕기자 송고시간 2016-03-28 0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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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사진.(사진제공=H.I엔터테인먼트)
'천태만상'으로 사랑을 받은 윤수현의 애절한 노래 '꽃길'이 노래교실의 입소문을 타고 한국강사협회 인기가요 순위 1위에 올라 화제가 되고 있다.

최근 무서운 상승세로 트로트 부흥의 신호탄이 됐던 트로트 가수 윤수현의 '꽃길'은 한국가요강사협회 인기가요 베스트50에서 처음으로 1위에 오르며 인기 고공행진을 보이고 있다. 이는 2015년을 뜨겁게 달구며 부동의 1위를 달리던 이애란의 백세인생과 노사연의 바램 등을 넘어서며 명실상부한 2016년 최고의 인기곡으로 자리매김한 것이다.

또한 3월 현재까지 200여회가 방송되면서 차트코리아 성인가요차트 2위에 오르며 인기몰이에 힘을 더하며 2016년 최고의 히트곡으로 꼽히기에 손색없는 인기행진을 펼치고 있다

장윤정의 초혼을 만든 김순곤의 서정적인 노랫말이 돋보이는 윤수현의 '꽃길'은 '신인가수가 느린 곡으로 성공하는 것은 쉽지 않다'는 트로트계의 속설을 한방에 뒤집는 곡으로 시간이 갈수록 더욱 그 힘을 발휘하고 있다.

또한 28일 방송되는 KBS1 '가요무대'를 3월의 신청곡 편에 출연하는 윤수현은 '아리랑 목동'을 통해 상큼하고 발랄한 모습으로 대중들을 찾을 예정이다.

한편 '꽃길' 노래의 인기에 힘입어, 4월 1일에는 국내 최초로 단일곡으로 참가자가 경연을 벌이는 윤수현의 꽃길 콘테스트가 관악문화원에서 열린다.?

전국 각지의 수백명이 넘는 인원이 예선에 참여하며 그 인기를 입증하고 있는 이번 콘테스트는 개그맨 김원효의 진행, 박현빈, 박상철, 최영철, 리틀싸이 등이 초대가수로 참여해 풍성한 축제가 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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