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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키즈카페 점프노리 홍보대사 튼튼아저씨 배우 이석우 출연 방송화면. (사진출처=청춘스케치-우행시 네이버TV캐스트 방송 화면 캡쳐) |
교육환경과 소득 수준이 높아짐에 따라 똑똑한 아이들도 많지만 동시에 소심한 아이, 주의력결핍과잉행동 아이, 난폭한 아이, 지나치게 수줍어 하는 아이 등이 많아지고 있다는 통계가 나왔다.
놀 줄 모르는 아이들이 몸과 마음의 병을 앓기에 그런 아이들에겐 '놀이'만큼 좋은 치료방법이 없다고 청춘스케치-우행시(우리아이의 행복한 시간) 패널 튼튼아저씨는 말한다.
키즈카페 점프노리 홍보대사 튼튼아저씨 배우 이석우는 우행시 3회를 통해 "생활 속에서 할 수 있는 놀이부터 하라"며 "술래잡기, 고무줄놀이처럼 쉬우면서도 흥미진진한 놀이가 아이에게 신뢰감을 준다"고 말했다.
그는 또 "윷놀이나 구슬치기, 딱지치기, 땅따먹기 등을 통해 협동, 경쟁, 성취감, 몰입 등 다양한 감정을 알게 하고 성격 형성에도 많은 도움을 준다"고 덧붙였다.
특히 어린아이일수록 부모들이 안전한 놀이터를 찾기 때문에 키즈카페가 더욱 성행하는 요즘, 아이를 키우는 아빠로서 좋은 키즈카페를 찾는 노하우 또한 밝혀 많은 학부모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고 방송관계자는 전했다.
한편 청춘스케치-우행시는 아이들의 교육 및 육아에 도움이 되는 알찬 정보를 전달하는 교양 프로그램으로 네이버TV캐스트를 통해 영상으로도 송출되며 곧 더 많은 애청자들을 만나기 위해 팟캐스트로도 오픈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