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장 이상 단체티겟, 예약시 딜리버리 서비스 신청 가능
롯데자이언츠 로고./아시아뉴스통신 DB 사직야구장 단체관람 시 티켓 배달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게 됐다. 롯데자이언츠(대표이사 이창원)는 오는 28일부터 부산지역 내 단체고객을 대상으로 ‘티켓 딜리버리 서비스’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롯데자이언츠에 따르면, 이번 팬 서비스는 단체관람 고객들이 경기 당일 티켓을 찾아 .. 2016-06-22
22일 오후 5시 부산역광장서 용역 결과 및 대통령 공약 파기 규탄 대회
김영춘 등 더민주 부산지역 의원 및 당원들의 가덕신공항 유치를 위한 호소를 하고 있다./아시아뉴스통신 DB 정부의 신공항 발표의 여파가 뜨거운 가운데 더불어민주당 부산시당이 가덕신공항 백지화를 규탄하고 대선공약을 파기한 대통령에 사과를 촉구하겠다는 방침이다. 더불어민주당 부산시당(위원장 김영춘)은 22일 오후 .. 2016-06-22
부산교통공사 추진 부산지하철 1호선 여성배려칸(여성전용칸) 시행 첫날... ..
22일 부산교통공사가 도시철도 여성배려칸 운행을 시작하면서 부착한 열차입구 안내표지판./아시아뉴스통신=차연양 기자 부산지하철 1호선의 여성배려칸 시범운영 첫날. 그러나 실제 탑승 후 불편을 호소하는 승객들로 가득해 '여성배려칸'(여성전용칸)이 이벤트성 운영에 그칠 위기에 놓였다. 출근길로 북적이는 21일 오전 8시.. 2016-06-22
부산지하철 1호선의 여성배려칸 시범운영 첫날인 22일 오전 8시 30분, 여성배려칸이 여성들로 꽉 찬 모습. 군데군데 남성의 모습도 보인다./아시아뉴스통신=윤민영 기자 2016-06-22
경찰마크./아시아뉴스통신 DB 부산 부산진경찰서는 커피 사업에 투자하거나?투자할 사람을 데려오면?높은 수당을 지급한다고 속여?수십억 원의 돈을 받아챙긴 혐의로 A?씨(61) 등 2명을 구속하고?12명을 불구속 입건했다. 경찰에 따르면 A 씨 등은 지난해 6월부터 올해 2월까지?서울 등 전국 10여곳에 사무실을 차려놓은 뒤?베트남.. 2016-06-22
22일 부산교통공사가 도시철도 여성배려칸 운행을 시작하면서 스크린도어에 부착한 안내표지판. 대다수 승객들은 이를 보지 못한 채 탑승, “여성배려칸인줄 몰랐다”, “안내판이 눈에 띄지 않아 못 봤다”는 의견이었다./아시아뉴스통신=차연양 기자 2016-06-22
22일 오전 부산교통공사가 부산지하철 1호선에서 여성배려칸 운영을 시작한 가운데, 공사직원의 안내에도 불구하고 한 남성승객이 여성배려칸에 탑승하고 있다. 실제 여성배려칸에는 남성 승객도 다수 있었다. 부산교통공사의 허술함이 엿보이는 대목이다./아시아뉴스통신=차연양 기자 2016-06-22
세운철강, 협성종합건업, 초록우산어린이재단, 허밍스, BNK금융그룹 등 1억 5..
왼쪽부터 박근열 세운철강 과장, 김철도 협성종합건업 전무, 김석준 부산시교육감, 이수경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부산지역본부장, 박영순 허밍스 대표.(사진제공=부산시교육청) 최근 저소득층 여학생들이 여성용품을 구매하지 못해 어려움을 겪고 있다는 사연이 SNS와 언론을 통해 공개되면서 여학생들을 위한 지역사회의 지원.. 2016-06-21
가덕신공항추진범시민운동본부./아시아뉴스통신 DB 정부의 김해공항확장방안은 단순한 미봉책이고, 근본적인 해결책을 촉구한다. 본격적인 민자유치공항 논의 시급하다. 동남권 신공항은 부산시민의 24년간 공을 들여온 국가적 현안임에도 정부가 김해공항 확장 방안을 선택한 것은 대단히 비난 받아 마땅하다. 우리가 이미 .. 2016-06-21
더불어민주당 로고./아시아뉴스통신 DB 신공항 백지화, 김해공항 확장 결정 규탄한다. 더불어민주당 부산광역시당(위원장 김영춘)은 국토부가 밝힌 동남권 신공항 백지화와 김해공항 확장 결론에 대해 규탄하며 아래와 같은 입장을 밝힌다. 국토부의 이번 결정은 포화상태에 달한 김해공항의 대체공항 건설과 동북아 물류 허브.. 2016-06-21
부산 새누리-더민주, “국토부 발표 받아들일 수 없어... 가덕신공항 계속 ..
김해공항 전경.(사진제공=한국공항공사) 신공항 입지선정이 결국 백지화 됐다. 지난 2006년 노무현 정부 때 김해공항 확장안 대신 '신공항 건설'이 추진된지 꼬박 10년만에 돌고돌아 '김해공항 확장안'으로 돌아왔다. 동남권, 영남권 또 다른말로 남부권 신공항으로도 불리는 이번 사업이 백지화 된 이유는 무엇일까. 일각에서는 .. 2016-06-21
가덕신공항 유치 못하면 사퇴하겠다던 서병수 부산시장, 김해공항 확장안 ..
서병수 부산시장./아시아뉴스통신 DB 정부가 21일 신공항 건설을 전면 백지화하고 김해공항을 확장한다는 용역 결과를 발표한 가운데 과거 “가덕신공항 무산 시 시장식을 사퇴하겠다”고 발언한 서병수 부산시장이 4시 기자회견을 열고 입장을 표명했다. 애초 서 시장의 거취여부에 대한 관심이 집중됐으나 서 시장은 “정부.. 2016-06-21
이번 동남권 신공항 입지 선정 용역에서 가덕 신공항 건설이 또 다시 백지화되고 김해공항 확장으로 발표한 것에 대해 우리는 도저히 받아들일 수 없다. 2011년 가덕도 신공항 무산된 것에 이어 20년 부산시민들의 노력이 또 다시 물거품이 된 이번 발표는 대단히 유감스럽고 실망스러운 결과이다. 안전성과 경제성, 접근성 등을 종합적으로 .. 2016-06-21
해당신문사 정정보도 사과문 발표
한남일보가 오전 11시 34분 보도한 '동남권 신공항 입지 밀양시 확정' 제목의 기사. 밀양 취재기자의 오보로 밝혀졌다.(사진출처=한남일보 캡쳐) 국토부가 21일 공식 발표를 통해 동남권 신공항 개발을 사실상 무산시키고 김해공항을 확장키로 결론지은 가운데, 이날 오후 3시 공식발표 이전, 경남의 한 신문사가 '밀양 신공항' 개.. 2016-06-21
서병수 부산시장, “가덕신공항 무산시 시장직 사퇴하겠다” 과거 발언 이..
서병수 부산시장./아시아뉴스통신 DB 21일 오후 3시 국토교통부가 동남권(영남권) 신공항은 없다며 김해공항을 확장하겠다고 발표한 가운데, 가덕 신공항 유치에 시장직을 건 서병수 부산시장의 다음 행보가 주목된다. 서 시장은 지난 20일 기자회견을 통해 “가덕 신공항 외의 대안은 있을 수 없다”며 “가덕신공항 에 시장직.. 2016-06-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