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쇼트트랙 월드컵 경기가 열리고 있는 강릉 아이스아레나 기자실에서 이희범 2018평창동계올림픽조직위원장이 기자들의 질문에 답변을 하고 있다./아시아뉴스통신=이순철 기자 2016-12-18

18일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쇼트트랙 월드컵 경기가 열리고 있는 강릉 아이스아레나 경기장을 찾은 최명희 강릉시장이 관중과 함께 호흡을 맞추며 참가선수들에게 응원을 보내고 있다./아시아뉴스통신=이순철 기자 2016-12-18

18일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쇼트트랙 월드컵 경기가 열리고 있는 강릉 아이스아레나 경기장을 찾은 최명희 강릉시장이 관중들 속에서 응원을 하고 있다./아시아뉴스통신=이순철 기자 2016-12-18

심석희 파이팅./아시아뉴스통신=김경혜 기자 2018 평창동계올림픽 첫 테스트이벤트인 2016-2017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쇼트트랙 월드컵 4차 대회가 열린 강릉 아이스아레나. 경기장에는 올림픽을 열망하는 팬들이 3일동안 빙상도시 강릉의 위상을 실감케 했다. 열띤 응원만큼 개성 넘치는 팬... 2016-12-18

대~한~민~국

17일 쇼트트랙 월드컵 경기가 열리고 있는 가운데 강릉시민 및 관중으로 가득찬 강릉 아이스아레나 경기장./아시아뉴스통신=이순철 기자 2016-17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쇼트트랙 월드컵이 열리는 강릉 아이스아레나 경기장은 1만2000여명의 강릉시민을 포함한 관중들의 응원 열기로 빙판이 녹... 2016-12-18

17일 강릉 아이스아레나 경기장에서 열리고 있는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쇼트트랙 월드컵 경기도중 일본 국가대표 선수와 영국 선수 등 빙판에 넘어지고 있다./아시아뉴스통신=이순철 기자 2016-12-18

17일 강릉 아이스아레나 경기장에서 열리고 있는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쇼트트랙 월드컵 경기도중 일본 국가대표 선수와 영국 선수 등 빙판에 넘어지고 있다./아시아뉴스통신=이순철 기자 2016-12-18

17일 강릉 아이스아레나 경기장에서 열리고 있는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쇼트트랙 월드컵 경기도중 일본 국가대표 선수와 영국 선수 등 빙판에 넘어지고 있다./아시아뉴스통신=이순철 기자 2016-12-18

17일 강릉 아이스아레나 경기장에서 열리고 있는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쇼트트랙 월드컵 경기도중 일본 국가대표 선수와 영국 선수 등 빙판에 넘어지고 있다./아시아뉴스통신=이순철 기자 2016-12-18

17일 강릉 아이스아레나 경기장에서 열리고 있는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쇼트트랙 월드컵 경기도중 일본 국가대표 선수와 영국 선수 등 빙판에 넘어지고 있다./아시아뉴스통신=이순철 기자 2016-12-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