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사현장내에 불법콘테이너 분양사무소가 웬말? 열체크 손소독은 커녕 직...
전북 전주시 효자동 서부신시가지에 Y건설사가 45층 높이에 4개 동의 주상복합상가 및 오피스텔을 건축하면서 공사현장내에 '불법콘테이너'에서 분양을 하고 있다./아시아뉴스통신=서도연 기자 전북 전주시 효자동 서부신시가지에 Y건설사가 45층 높이에 4개 동의 주상복합상가 및 오... 2020-10-31
전주서부신시가지 Y건설사 불법콘테이너 분양사무소, 시민들 코로나 19 위...
30일 전북 전주시 효자동 전주서부신시가지에 Y건설사가 45층 주상복합 건물을 지으면서 허가받지 않은 불법콘테이너에 분양사무소를 만들어 운영중이다. 이곳에는 손소독제를 비치하지 않고 열체크도 하지 않는다. 심지어 상담직원은 마스크도 안쓴채 좁은 컨테이너 안에서 손님과 상담을 하고 있... 2020-10-30
전주 서부신시가지 45층 4개 동 주상복합 건설사는 시민들 안전보다 장사에...
Y건설이 전북 전주시 효자동 서부신시가지에 45층 높이에 4개 동의 건축공사를 진행중이다. 한창 건설 중인 현장에 불법컨테이너박스 분양 사무소를 차려 놓고 상담을 하고 있어 안전 사고 위험과 코로나19 위험에 노출되고 있어 시민들의 빈축을 사고 있다./아시아뉴스통신=유병철 기자 유... 2020-10-30
불법 콘테이너 분양사무소, 인도에는 분양파라솔 및 의자도 내놔 보행 불편...
30일 전북 전주 효자동 서부신시가지에 Y건설사가 45층 높이에 4개 동의 주상복합오피스텔을 건축하면서 공사현장내에 불법콘테이너를 설치하고 분양사무소를 운영하고 있다. 바로 앞 인도에는 파라솔과 의자를 설치해 보행자에게 불편을 주고 있다./아시아뉴스통신=유병철 기자 전북 전주 ... 2020-10-30
수입자도 성분도 효능도 모두 똑 같은 아스피린이 판매가격이 9000원, 12000...
30일 전북 전주시 완산구 효자동 L약국과 H약국에서 판매한 똑같은 제품인 '아스피린 프로텍트'의 가격이 각각 9000원과 12000원으로 다르다. 차이가 무려 3000원이다./아시아뉴스통신=유병철 기자 '아스피린 프로텍트' 98정 일반의약품 100밀리그램이 판매가격이 제 각각이어서 소비... 2020-10-30
1급 발암물질 슬레이트는 포장해 지정폐기물 업체와 처리 조율 중 아파트매...
29일 전주시 완산구청이 1급 발암물질인 슬레이트를 비산되지 않도록 포장해 더 이상 지역주민들의 환경상 피해가 없도록 조치해 놓은 현장./아시아뉴스통신=유병철 기자 전주시 완산구청은 1급 발암물질 슬레이트와 각종 혼합쓰레기로 인해 지역주민들의 환경상 피해가 확산된 중화산동 ... 2020-10-29
부지선정 등 현황설명 질의 답변 이어져 주민들, 국가유공자 예우 및 보훈 ...
28일 국가보훈처(한국보훈복지의료공단)가 전북보훈요양원 건립현장사무소에서 인근 지역 주민설명회를 하고 있다./아시아뉴스통신=유병철 기자 국가보훈처(한국보훈복지의료공단)가 28일 오후 전북보훈요양원 건립현장사무소에서 보훈요양원 부지선정등 비상대책위원회의 의혹제기에 ... 2020-10-28
[아시아뉴스통신=김익환 기자] 23일 오후 부여 성왕로 부여 평생학습관 건너편에서 동부농협 사거리로 이어지는 한쪽 차선을 불법 주.정차한 차량들로 인해 1차선만 운행할수 밖에 없어서 이곳을 지나는 운전자들이 불편을 겪고 있다./ 아시아뉴스통신DB 군민 A모씨... 2020-10-25
응향지는 지형을 보관하기 위해 조성된 수구막이 연못 달 밝은 밤이면 시객...
순창군청 내 응향지. 초여름이면 흰 연꽃이 만발하여 그 향취가 돋았으며 달 밝은 밤이면 시객들이 배를 띄워 시를 읊조리고 술을 마시며 선유하던 명승지였다. 응향지가 언제 조성된 것인지는 알 수 없으나 순창객사 현 순창군청 서쪽 앞마당에서 부터 순창초등학교 객사 앞을 지나 “... 2020-10-25
군정을 다스렸던 원님이 이곳에 살면서 우물 활용 6미터 정도 깊은 샘을 돌...
순창군 순창읍 남계리 661번지 남계 깊은샘, 원형, 깊이 6미터./아시아뉴스통신=이두현 기자 이곳은 조선조 말까지 순창군 좌부면 하전리였고. 1914년 행정구역 통폐합으로 남계리라고 개칭했는데 남쪽으로 맑은 시내가 흐르고 있음을 상징하여 남계리라 했다. 지금도 옛날부터 불러오던 은... 2020-10-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