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시립도서관 갤러리, 조로옥 작가 ‘플라워 가든’展


11월 한달간 사계절의 빛과 향기로 물든꽃의 정원으로 초대

(아시아뉴스통신= 고정언기자)
    송고일시 : 2025-11-03 14:08

조로옥 작가의 플라워 가든전시회가 11월 한달간 목포시립도서관 갤러리에서 열린다./사진제공=목포시립도서관

[아시아뉴스통신=고정언 기자]전남 목포시립도서관 전시갤러리에서는 지난 1일부터 30일까지 조로옥 사진전 ‘플라워 가든(Flower Garden)’이 열리고 있다.

이번 전시에서는 사계절의 꽃들이 지닌 고유한 생명력과 아름다움을 담아 전국을 누빈 작가의 시선이 담긴 사진 28점을 선보인다.

봄의 튤립과 진달래, 여름의 해바라기와 백일홍, 그리고 활짝 핀 연꽃, 가을의 구절초와 메밀꽃, 겨울의 동백과 매화 등 계절마다 피어나는 꽃의 생명력을 작가만의 감성으로 표현했다.

또한 꽃의 모양과 색깔을 크고 작거나, 가깝거나 멀거나 하는 구도로 앵글속에 담아내 작품의 선명성도 돋보인다.

특히 사진을 매개체로 다양한 시도를 하면서 대중속에 사랑받고 있는 조로옥 작가의 진정한 작품사진으로서의 매력과 오랜경험에서 우러나온 작가의 시각으로 담아낸 작품들을 보면서 한차원 높은 작품들을 감상할수 있을것으로 기대된다.
 
조로옥 작가는 개인전 9회와 다수의 초대전 및 단체전에 참여했으며, 한국사진작가협회 목포지부장을 역임했다. 현재는 목포대학교 평생교육원 사진 과정 전담 교수이자 한국사진작가협회 사진교육지도자로서 후진 양성에도 힘쓰고 있다.
 
조 작가는 “이번 ‘플라워 가든’ 전시를 통해 자연의 숨결을 느끼며, 잠시 멈춰 선 순간의 응시가 마음속 평화와 위로가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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