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출처=허각 인스타그램) |
[아시아뉴스통신=이상진 기자] 가수 허각이 故 박보람에게 마지막 인사를 전했다.
허각은 지난 1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내 동생, 예쁜 내 동생 보람아. 오빠는 너 안 잊을게"라고 적었다.
이어 "넌 이 세상이 나한테 준 최고의 선물이었다."라며 "잘가"라고 덧붙였다.
한편, 박보람은 지난 11일 밤 갑작스럽게 세상을 떠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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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아시아뉴스통신] 이상진기자 송고시간 2024-04-19 00:11
(사진출처=허각 인스타그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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