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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 덕곡면 '탈놀이 이색체험활동' 전개

[경남=아시아뉴스통신] 최일생기자 송고시간 2016-05-26 02:52

25일 합천군 덕곡면(면장 홍석천)은 오는 10월까지 매월 마지막 수요일마다 ‘문화가 있는 날’에 맞춰 '광대마을 밤마리 문화여행'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문화여행은 마을탐방을 시작으로 탈 만들기 체험, 오광대탈춤, 풍물판굿, 전통민속놀이 등의 체험활동으로 일정이 진행된다.(사진제공=합천군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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