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교육청은 30일 특성화고 성공취업 프로젝트 추진을 위해 영주?문경지역 5개 산업체 및 한국산업인력관리공단 등 2개 유관기관 관계자와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삼동 등 문경지역 2개, (주)노벨리스코리아 등 영주지역 3개업체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이들 업체들은 경북교육청 산하 특성화고 학생들의 취업역량제고에 기여해 왔고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학생채용을 확대하는 방안을 협의했다.
1차 구미지역, 2차 경산.영천지역 간담회에 이어 3차로 진행되는 영주.?문경지역의 기업관계자 간담회를 추진했다.
이에 따라 기업관계자, 특성화고 학생 및 교직원들의 취업마인드 제고에도 크게 도움을 주고 있어 특성화고 학생 취업률 65% 달성은 무난할 것으로 기대된다.
포토뉴스
more
 |  |  |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