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경북=아시아뉴스통신] 김철희기자
송고시간 2016-05-30 17: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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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일 장석주 박연준 시인부부(가운데)가 경북 칠곡군 약목면 남계 인문학 마을에서 열린 행사에 참석해 칠곡할머니 시인들과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이번 인문학 열차는 초청시인 문학강연,독자와의 대화,시인부부와 함께하는 오솔길탐방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인문학 열차는 5~10월까지 네 차례 장석주 박연준, 정호승, 문정희, 문태준 시인 등이 참여한 가운데 열린다.(사진제공=이야기경영연구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