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일, 5월 마지막날 경북 울진군 죽변면 후정리 국립해양연구소 동해지소 뒤편 백사장에 '벌노랭이'가 무리지어?'나비모양'의 샛노란 꽃망을 열며 서둘러 여름을 반기고 있다. 벌노랭이는 해변이나 산의 양지바른 곳에 자생하며 '노랑돌콩'이라고도 부른다. 꽃은 6∼8월에 노란색으로 피고 꽃줄기 끝에 산형(傘形)으로 달리며 '나비모양의 꽃'을 피운다. 뿌리는 강장제나 해열제로 사용한다./아시아뉴스통신=남효선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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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경북=아시아뉴스통신] 남효선기자 송고시간 2016-05-31 23:55
31일, 5월 마지막날 경북 울진군 죽변면 후정리 국립해양연구소 동해지소 뒤편 백사장에 '벌노랭이'가 무리지어?'나비모양'의 샛노란 꽃망을 열며 서둘러 여름을 반기고 있다. 벌노랭이는 해변이나 산의 양지바른 곳에 자생하며 '노랑돌콩'이라고도 부른다. 꽃은 6∼8월에 노란색으로 피고 꽃줄기 끝에 산형(傘形)으로 달리며 '나비모양의 꽃'을 피운다. 뿌리는 강장제나 해열제로 사용한다./아시아뉴스통신=남효선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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