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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문화가 있는 날’… 충북 곳곳서 다양한 문화예술 행사 열려

[충북=아시아뉴스통신] 백운학기자 송고시간 2016-06-28 08:47

29일 충북도내에서는 문화가 있는 날을 맞아 문화예술 행사가 각 시군별로 다채롭게 열린다./아시아뉴스통신DB

충북도내에서는 문화가 있는 날을 맞아 29일 다양한 문화행사가 열린다.

충북도에 따르면 문화가 있는 날인 29일은 충북문화 회관을 비롯한 도내 87개 참여기관이 다채로운 문화예술 행사를 갖는다.

이날 충북문화관(구 도지사관사)에서는 ‘중고제 소리전’이라는 주제로 자연?바람?달빛 콘서트가 개최돼 국악 향기 그윽한 초여름밤의 향연이 펼쳐지게 된다.

국립청주박물관에서는 현&현 가야금 앙상블의 ‘가야금 연주’와 함께 ‘동아시아의 차(茶)문화와 도자기’ 라는 주제로 인문학 특별강연이 열려 동아시아 각국의 차(茶)문화 및 도자기 발달상에 대해 보다 깊게 이해하고 친숙해 질 수 있는 시간이 마련된다.

청주예술의전당 소공연장에서는 ‘한국의 멋! 전통춤의 기품으로 담아내다’ 라는 부제로 청주시립무용단이 준비한 브런치 콘서트가 선보일 예정이다.

충주문화회관에서는 문예회관과 함께하는 방방곡곡 문화공감사업 선정작인 뮤지컬 ‘비보이를 사랑한 발레리나’ 공연이 있다.?

이 밖에 ?도내 문예회관, 박물관, 도서관 등에서 각종 콘서트 및 교육, 영화상영 등의 다채로운 문화행사가 개최된다.

한편 7월부터 11월까지 매월 마지막주 수요일에는 충북문화재단이 주관하는 복합문화축제인 ‘성안길 마수리’ 행사가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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