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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로페즈, K리그 클래식 20라운드 '현대엑스티어 MVP' 선정./아시아뉴스통신 DB |
전북현대 로페즈가 K리그 클래식 20라운드 '현대엑스티어 MVP'에 선정됐다.
로페즈는 지난 16일 '현대오일뱅크 K리그 클래식 2016' 20라운드에서 날카로운 오른발 슈팅으로 친정팀 제주를 상대로 승리를 이끌었다.
한국프로축구연맹은 현대오일뱅크와 함께 ‘현대오일뱅크 K리그 클래식 2016’ 매 라운드 최우수선수를 ‘현대엑스티어 MVP’로 선정해 발표한다. ‘현대엑스티어 MVP’에게는 상금 100만원이 주어지며, 이 중 절반은 ‘청년희망펀드’로 기부되어 청년들의 일자리 창출을 돕는다.
K리그는 청년 일자리 창출이 국가적인 과제로, 축구계도 청년희망펀드 조성을 통해 청년 일자리 창출에 적극적으로 동참하고자 현대오일뱅크와 손잡고 펀드 조성에 힘을 보탠다.
K리그 관계자는 "현대엑스티어 MVP는 올 시즌 현대오일뱅크 K리그 클래식 매 라운드 가장 뛰어난 활약을 보인 선수에게 주어지며, 한국프로축구연맹 경기평가회의에서 선정한다. 선정 결과는 향후 2016시즌 K리그 베스트11과 MVP 선정에도 반영될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한편, 현대오일뱅크 K리그 챌린지 23라운드 MVP에는 16일 부산을 상대로 1득점 1도움을 기록하며 팀의 승리를 이끈 대전시티즌 황인범이 선정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