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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7일 경남 산청군 대회의실에서 공무원 대상 심폐소생술 교육이 열린 가운데 민정식 산청부군수가 진지한 표정으로 심폐소생술을 시연하고 있다. 이날 교육은 지난 25일부터 29일까지 전 공무원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민정식 부군수는 “비상시에 당황하지 않도록 몸에 익혀 두는 것이 중요하다. 전 직원이 ‘생명을 살리는 4분의 기적’ 배우기에 동참해 달라”고 당부했다.(사진제공=산청군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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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아시아뉴스통신] 박안식기자 송고시간 2016-07-28 1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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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7일 경남 산청군 대회의실에서 공무원 대상 심폐소생술 교육이 열린 가운데 민정식 산청부군수가 진지한 표정으로 심폐소생술을 시연하고 있다. 이날 교육은 지난 25일부터 29일까지 전 공무원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민정식 부군수는 “비상시에 당황하지 않도록 몸에 익혀 두는 것이 중요하다. 전 직원이 ‘생명을 살리는 4분의 기적’ 배우기에 동참해 달라”고 당부했다.(사진제공=산청군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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